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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거면 재계약 왜 했어? 재계약만 하고 컴백은 안하는 걸그룹


많은 아이돌들이 넘지 못하는 마의 7년 징크스를 넘어 재계약에 성공한 걸스데이.

그러나 이 재계약이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니냐는 시선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체 왜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일까요?



<7년차 징크스 극복>

아이돌들의 7년차 징크스는 팬들 사이 이미 매우 유명한 이야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계약기간인 7년이 종료되면 재계약을 하지 않고 해체하여 

각자 개인 활동을 하는 사례들이 많기 때문이죠.

특히나 팬덤이 작은 걸그룹들의 경우 더욱 이 7년차 징크스를 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걸스데이는 이 7년차 징크스를 극복하고 

계약기간을 다 함께 연장하여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팬들은 걸스데이의 행보에 기뻐했고 걸스데이의 의리를 칭찬했죠. 

사실 계약 연장을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못한 팬들도 많았거든요.


팬덤이 매우 큰 편은 아니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팬들은 

걸스데이가 지속될 것이라 확신하지 못했고

멤버들이 개인으로도 인지도를 많이 쌓았기 때문에 

개인 활동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생각하던 사람이 많았을텐데요

그런 예상을 깨고 걸스데이를 지켜낸 것이기 때문에 더욱 칭찬이 자자했습니다.




<재계약 후에도 컴백없는 걸스데이>

그러나 의리를 지켰다는 칭찬과는 달리 걸스데이는 그냥 이름만 유지할 뿐 

개인활동 위주로 하고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걸스데이를 유지한다는 것은 당연히 완전체로서 그룹 활동을 한다는 의미이고 

팬들도 그런 것을 기대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걸스데이는 완전체로서 행보를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멤버들은 여전히 연기 예능 등에서 각자 활동에 계속 집중하고 있는 모양새를 보이는데 

팬들의 마음이 특히 급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걸스데이가 계약기간 연장을 한 것이 2019년 까지였기 때문입니다. 

내년에 걸스데이의 계약은 또 만료되는 것이죠.


재계약을 해놓고 제대로된 활동 한번도 없이 계약이 만료되어 

결국 흩어진다면 재계약을 한 의미가 없어 보이는데요

팬들 사이에서는 19년 1월에 컴백이 이뤄질 것이라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지만

 이 와중에도 멤버들 개인 작품이나 프로그램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과연 걸스데이가 정말 진정한 의미로 팀을 지켜낼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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