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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뚜기라고?? 오뚜기 직원들이 밝힌 오뚜기의 불편한 진실


미역국 라면 등을 출시하며 상승세를 이어가는 국내 유명 기업 '오뚜기'

수많은 미담들이 알려지며 최근에는 '갓뚜기' 라고 불릴 정도로 이미지가 좋죠




<착한 기업 오뚜기??>

오뚜기는 노숙자에게 토스트를 무료로 나눠주는 '석봉 토스트'에게

토스트 소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또 2008년 이후 10년째 라면 가격을 동결하며

소비자 가격 부담을 덜어주기도 했지요.

그리고 故 함태호 명예회장의 심장병 어린이 후원 일화까지

세상에 알려지며 오뚜기는 착한 기업의 반열에 올라섰습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무서운 진실이 있다고 밝혀지며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직장인들의 커뮤니티 앱인 '블라인드'에 오뚜기 회사 직원이 

근무 환경에 대해 글을 쓰며 알려지지 않았던 사실들이 하나 둘 밝혀진 것이지요.




<직원들에게는 나쁜 기업 오뚜기?>

자유롭게 연차를 쓰지도 못하게 하면서 연차 수당 포기 각서 강요

주말과 휴일까지 계속 이어지는 근무

주 근로 시간 52시간 미이행 + 전산 조작

너무나도 당연한 폭언과 욕설



카톡은 물론 퇴근 후에도 이어지는 업무 지시와 개인적인 일까지 대행하는 현실

눈치보며 써야하는 육아휴직과 허울뿐인 임산부의 탄력근무



이러한 오뚜기의 열악한 업무 환경을 밝힌 글쓴이는

'내가 생각한 회사는 이런 곳이 아닌데 너무 힘들다'며 고충을 토로했습니다.

심지어 이 글과 함께 다른 오뚜기 직원은

사장이 지나가면 모두 경례해야 하는 풍습도 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이런 이유들이 있어서일까요?

최근 조사된 바에 의하면 지난 4년간 300명이 넘는 직원이 퇴사했다고 합니다.

소비자에게 '갓뚜기'라고 불리는만큼

직원에게도 '갓뚜기'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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