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딸 인스타 사진, 아이돌 같은 외모로 화제

금수저의 재력은 많은 사람들에게 부러움을 산다

하물며 한국 최고의 재벌인 삼성가의 자녀라면 

그 재력은 말할 것도 없을 것인데

삼성의 재력에 아이돌급 외모를 갖춘 

그야말로 신이 내린 엄친딸이 존재한다고 해서 화제이다

화제의 주인공 삼성 실권 1인자 이재용의 딸에 대해서 알아보자

<이재용 딸은 누구?>

본명은 이원주로 1남 1녀 중 막내이며 2004년 뉴욕에서 원정 출생하였다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과 청정원 등을 계열사로 둔 

대상그룹 상무이사 임세령을 부모로 두고 있는데

2009년 합의 이혼하며 양육권 논란이 있었으나

현재는 이재용이 양육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야구를 좋아하는 아버지와 오빠와 함께

야구장에서 자주 목격되곤 하던 어린 이원주.

2016년 국렙발레단 공연 '호두까기인형'에 주연으로 출연할 정도로

발레 실력이 출중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하지만 용산구 한남동의 서울용산국제학교에 입학해 

중학생이 되면서 발레는 그만 두었다고 전해졌다.

<이재용 딸 근황>

이후 한동안 이원주의 모습은 공식 석상에 

가족과 동반하는 모습을 제외하면 잘 보이지가 않았다

그런데 최근 이원주의 SNS에서 인형같은 외모의

성장한 모습이 목격되어 세간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

커가면서 크고 맑은 눈에 서글서글한 외모로 

아버지 이재용을 닮아가는 모습이 보였다는 이원주.

자신의 인스타 계정을 통해 셀카나 친구와 찍은 사진 등을 업로드하며

발레단 친구들과 잠실에서 열린 EXO 콘서트를 다녀온 사진을 올리거나 

친구들과 연예인 사진을 공유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여느 또래처럼 남자 아이돌을 좋아하는 평범한 소녀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언론의 과도한 관심으로 현재 계정을 폐쇄하여 더이상 사진을 볼 수가 없다고 한다

금수저에 미모도 갖춘 이재용의 딸로 관심을 받은 이원주.

앞으로 또 어떤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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