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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BJ들의 숨겨진 미담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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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에서 각자의 개성을 보여주는 bj들, 방송에서의 컨셉으로 

여러 논란에 휩싸이기도 하지만 남몰래 뒤에서 선행을 하기도 해 잔잔한 감동을 주기도 한다. 

남몰래 착한일 하고 다닌다는 아프리카BJ들을 알아보았다




Top5보겸

bj 보겸은 보황이란 별명이 있을 정도로 인성이 좋기로 유명한 인성왕 bj다
보겸은 고아원이나 모교에 어려운 학생들을 돕기 위해 여유가 될 때마다 말없이 기부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을 좋아해 주는 팬들을 위해 

자주 깜짝 나눔 이벤트를 진행해 아낌없이 주기도 한다고 한다




Top4임다

구글에 아프리카BJ 미담을 치면 왜인지 모르지만 가장 많이 뜨는 임다
임다는 수익 일부를 기부금으로 조용히 여러
곳에 전달하며 기부활동을 하고 있고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청소년들이 공부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고 한다




Top3감스트

수원 삼성의 팬사이트에 감스트가 사비로 유니폼을 마킹까지 해서 팬들에게 나눠줬다는 미담이 올라왔다

소문이 퍼져 K리그 팬들은 감스트를 칭찬했지만 알고보니 이것은 누군가가 주작한 글이었고 

감스트는 “저는 거짓말은 안합니다” 라며 방송에서 사실을 바로 잡았다


감스트는 알게모르게 위안부 할머니들, 소아암 환자들, 유소년선수들 등에게 

수많은 기부를 하고 있다



Top2셀리

셀리는 아프리카에서 별풍선을 많이 받는 만큼 기부도 많이 한다고 알려져 있다

무료급식 봉사, 김장봉사 등 봉사활동도 가장 많이 하는 BJ 중 한명인 셀리는
2017년에는 무려 4600만원을 기부했다고 한다



Top1남순


은근히 인성 좋다는 남순은 아프리카TV의 BJ오작교 할아버지를 도운 미담이 있다
아프리카tv bj오작교 할아버지는 6.25참전 용사로 

할머니의 치료비때문에 12년째 방송을 하고 계신데


남순은 이런 사정을 알고 간간히 방송에 들러 별풍선을 쏘고 자신의 팬들에게

 추천 좀 찍어달라고 하는 등 오작교 할아버지를 물심양면으로 돕고있다
남순은 오작교 할아버지 열혈팬 15등이며 회장은 도아이다


이렇게 기부를 하고 착한 일을 해도 선행을 몰래 하라며 디스하는 아프리카 시청자들이 있다

쓸데없이 비꼬지 말고 잘한 일은 칭찬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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