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부터 레알 사기캐였다는 ITZY 신유나의 클라스

JYP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걸그룹 ITZY

그 중에서도 비주얼 담당 멤버인 신유나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요

얼굴과 몸매만 봐도 너무 사기캐지만, 이뿐만 아니라고 합니다

올해로 17살인 ITZY의 막내 신유나는 무려 초등학생 때부터 사기캐였다고 하는데요

초딩때부터 이어져온 신유나의 클라스 ㄷㄷ

한 번 살펴볼까요?

신유나는 초등학교때부터 학우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았다는데요

뭐든지 열심히 하고 밝은 모습이 눈에 띄었답니다

성격이 매우 활기차고 좋은데다 플로어볼 선수로 활동했다는데요

운동신경까지 ㅎㄷㄷ했던 신유나입니다

또 공부까지 잘했다고 하는데요

하나만 하지 왜 뭐든지 다 잘했는지요....ㅠㅠ

신유나의 이런 사기캐스러운 모습은 동창들의 칭찬 증언으로

확인할 수 있는 건데요

칭찬글에서 나왔던 플로어볼 이야기!

플로어볼 선수 시절 신유나를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신유나의 동창이 플로어볼 선수시절 신유나 사진을 풀었다 합니다

선수시절에도 너무나도 예뻤던 신유나

신유나 덕분에 유명하지않은 종목인 플로어볼 게시글에 좋아요가 

무려 2만개, 댓글이 1만개가 넘었을 정도라고 하죠?

미모로 관심을 받았지만 실력까지도 좋았다는 신유나 ㄷㄷㄷ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만큼 털털한 성격이었던 것 같은 신유나

그래서 인기도 많았다는데요

후기로 보아 교우관계도 매우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 이렇게 칭찬글이 많이 올라왔겠죠?

신유나는 데뷔 전 출연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도 

외모, 성격, 실력 삼박자를 갖춘 모습에 화제였는데요

거기다 피지컬까지도 중딩같지 않아서 춤출때 더욱 빛났죠

아무래도 유전자가 다른 거 같은 신유나...

그래서 JYP 걸그룹이 나온다는 이야기가 돌았을 때,

신유나의 데뷔를 염원하는 이들이 많았죠

그리고 멋지게 데뷔하게 된 신유나!

신유나의 데뷔를 기대했던 모든 이들이 정말 기뻤을 것 같습니다

이런 과거 모습을 보고 나니 신유나는 정말 이기적인 존재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그런데도 자만하거나 자랑하지 않고 오히려 열정적으로 무대에

임하는 모습이 더욱 매력적인 거 같습니다

다 가진 사기캐란 걸 알고 나니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신유나

앞으로 어떤 모습을 또 보여줄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데뷔 후 신인답지 않은 실력으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ITZY

수많은 소문 속에서 열심히 준비해 나온 그룹인 만큼 멋진 활동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