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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

유아인이 프로포폴·대마 투여에 이어, 저지른 범죄 행각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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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이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것은 물론, 대마 양성 반응도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유아인이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장면이 주목을 받았는데요.

유아인이 내는 거친 숨소리와 갑자기 하던 행동을 멈추고 멍을 때리는 습관이 프로포폴의 부작용이라는 설이 제기되었죠.

뿐만 아니라 유아인이 돌연 귀국날짜를 2일이나 늦췄으나, 대마 반응이 양성으로 나와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았습니다.

 

유아인에게 마약 관련 이슈가 퍼지자, 과거 논란이 되었던 병역 기피 뉴스도 다시 한번 보도되고 있는데요.

유아인은 소속사를 통해 ‘골육종’이라는 병명을 진단받아 병역 면제를 받았다고 전한 적이 있습니다.

 

영화 ‘깡철이’와 ‘배테랑’의 액션신을 소화하다가 어깨 근육이 파열된 후유증이 ‘골육종’으로까지 이어진 것이죠.

하지만 ‘골육종’을 앓고 있는 네티즌이 “유아인은 신검을 다섯 번이나 했지만, 저는 비연예인이라 재검하고 끝이 났다”, “일상생활도 전혀 문제가 없는 병이다. 증상 자체가 없는 병”이라고 주장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영화 ‘배테랑’ 제작발표회 자리에서 유아인이 “엄청 긴장하고 봐서 헤롱헤롱한데…”라고 반응하자, 황정민이 “헤롱헤롱? 약 하셨어요?”라고 대답해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유아인이 한서희의 SNS에 ‘마약’을 언급하기도 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서희와 젠더 갈등에 대해 언쟁을 펼치던 유아인이 “#떡밥. 내일 또 ‘삭제’ 해드린다고, 그 분노 마음껏 태우시라고 전해드리는 #선물”이라며 알약 이모티콘을 첨부하였습니다.

이러한 논란 속에 유아인은 결국 광고계에 퇴출당하며, 벽에 붙어있는 의류 광고의 얼굴까지 종이로 가려지게 되었죠.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이에 대해서 “프로포폴, 대마까진 어떻게 복귀 가능해도 병역 터지면 끝일 텐데”, “골종양 양성이면 면제 안 뜨는데, 의사 한 분이 이상하다고 올린 게 있던데”, “군 면제 때문에 찝찝하긴 했는데 호감 이미지라 걍 넘어간 기분이긴 했음”과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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