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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

이제훈 성희롱하다가 딱! 걸린 이경실이 당한 참교육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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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경실이 배우 이제훈을 성희롱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경실이 SBS 파워FM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이제훈의 가슴골에 물 받아먹고 싶다”는 발언을 한 것인데요.

이경실이 이제훈과 함께 출연한 자리에서 “가슴 사이 골 파인 거 보이냐. 물 떨어뜨려 밑에서 받아먹음 그게 바로 약수다. 그냥 정수가 된다”는 멘트를 서슴없이 내뱉었습니다.

이 뒤에 “목젖에서부터 정수가 된다. 여자들은 골을 보면 빠지고 싶다. 새로운 정수기다. 이제훈 정수기다”라고 말해, 이제훈이 당황스러운 표정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결국 이 날 방송을 목격한 한 네티즌이 모 커뮤니티에 “이경실이 통매음한 사실을 서울 본청에 고발했다”, “항고, 재항고, 재정신청까지 풀코스로 밟아서 반드시 성범죄자 만들겠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실제로 이 네티즌이 이경실을 고소했는지, 이경실이 성희롱죄로 고발당했다는 뉴스가 보도되기도 했죠.

 

별다른 사과 조치없이 이경실이 해당 발언을 한 방송 영상이 삭제되자, 네티즌들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논란이 커지고 있는 이유는 이경실이 과거 방송에서 “선배에게 성희롱을 당했다”고 폭로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경실이 선 무대가 알루미늄 소재 무대라서 거울처럼 비췄다고 하는데요.

치마를 입은 여성 출연자는 속옷이 보일 수 있는 상황에서 문제가 생겼다고 하죠.

 

연예계 선배가 이경실에게 “치마를 벌려보라”는 발언을 한 것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이경실의 속옷 색깔을 보기 위해서였습니다.

 

이경실이 결국 선배에게 “왜 이렇게 몰상식하게 구냐”면서 목소리를 높였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선배가 “후배가 싸가지가 없다”며, 이경실에게 난리를 피웠다는 고백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이에 대해서 “신고자 대단하신 분이다”, “본인은 신인 시절에 성희롱 당해서 힘들었다고 하면서 기가 찬다”, “통매음은 제3자가 고발 가능하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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