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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

"계속 갓더비트하자" 보아가 눈치없이 굴자, 후배들이 보인 반응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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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더비트는 보아, 소녀시대, 레드벨벳, 에스파 같은 각 세대를 대표하는 걸그룹 멤버들만 모은 SM의 역대급 프로젝트 그룹이죠.


갓더비트의 step back같은 중독성 있는 노래를 발매하며 ''역대급 그룹이다.'', ''걸그룹계의 어벤져스다."등의 반응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신곡 "stamp on it"의 가사가 다소 구시대적이라는 평을 남기기 시작하며 인기도 조금씩 꺽여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이에 팬들은 아쉬움을 표했죠.


그런데 최근 보아가 방송에서 갓더비트 멤버들에게 한 말이 화제가 되며 커뮤니티에서 네티즌들의 반응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상황인데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멤버들이 다 같이 모여 이야기를 하던 도중, 가장 선배이자 이사로 있는 보아가 멤버들을 향해 "이 유닛이 진짜 팀이구나 라고 느꼈어.''라고 했는데요.



태연은 솔로로, 웬디는 레드벨벳, 그리고 에스파 멤버들은 원래 자신이 몸 담고 있던 위치에서 더 좋은 평을 받으며 계속해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었는데요, 보아는 솔로 가수로서 계속 하락세를 타고 있던 상황이었죠.



때문에 보아가 현재 최고 주가를 달리고 있는 젊은 걸그룹 멤버들과 함께 팀을 결성해 함께 활동하는 것은 본인에게 굉장한 득이 되며 해체할 이유가 없는데요, 다른 멤버들은 프로젝트성으로 화제성을 키우고 다시 본래 있던 자리로 가야한다는 반응이죠.



그래서 일까요? 보아의 발언을 들은 나머지 멤버들중 표정관리에 실패한 멤버들도 있었는데요, 갓더비트가 step back 같은 노래들로만 계속해서 승승장구 했으면 좋았겠지만, 점점 인기가 떨어져 가니 나머지 멤버들은 원래 자신의 자리로 가고 싶어하는 눈치였죠.


해당 장면을 본 네티즌들은 "이사님 제발 눈치좀 챙겨라", "유노윤호나 강타랑 하는걸 추천한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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