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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

충격적인 만취 모습 까발려져 밑바닥 보인 연예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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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앞에서 장사 없다"는 말이 있죠.

술에 지나치게 취하면 고주망태가 되어
각종 사건사고가 벌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비단, 연예인들도 다르지 않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충격적인 만취 모습 공개돼 밑바닥까지 보인
연예인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렛츠고~!

TOP2 강지환

MBC 일일연속극 '굳세어라 금순아'에서 첫 주연을 맡게 되어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며 그해 남자 신인상을 수상하게 된 배우 강지환!

이후 그는 드라마 '경성스캔들'을 비롯해 몇몇 영화를 흥행시키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는데요.

그러나 승승장구하고 있던 강지환씨의 배우생활에
큰 지변이 일어났습니다.


바로 2014년 7월,
그가 술에 만취해 벌어진 스캔들이었죠.

이 스캔들을 알린 사람은 한 필리핀 여성이었는데요.

그녀는 "한국 배우 강지환과 함께 잤다"며
잠들어있던 강지환씨와 함께 찍은 침대 셀카사진을
자신의 SNS에 유포
했습니다.


강지환씨의 침대셀카는 순식간에 넷상으로 퍼져나갔는데요.

'경성스캔들'로 한류스타에 반열에 오른만큼
강지환씨의 필리핀사진으로 불리는 이 사진은 아시아 전역에서
충격적일 수 밖에 없었죠.

당시 강지환씨 소속사 측은
"사진 속 여성은 필리핀 현지 가이드 부인이다.
잠든 강지환 옆에서 장난을 친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는데요.

사진 속 필리핀 여성도 SNS에 “연출한 사진”이며
강지환은 나의 우상. 용서해주길 바란다. 죄송하다"는 글을 남기고
계정을 삭제했던 바 있습니다.


하지만 당시 누리꾼들이
여성이 자신을 '미혼, 댄서'라고 소개한 글을 찾아냈고,
여러 남자들과 비슷한 포즈와 각도로 찍은
다른 침실 컬렉션 사진을 퍼 나르면서 의혹
이 잠재워지진 않았는데요.

사실 어떤 가이드의 부인이 고객의 방에 찾아가
장난을 칠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죠.

이후 2년 뒤 강지환씨는 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술버릇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는데요.

"집에 가는 사람을 좀 잡는다. 끝까지 가야 한다.
필름이 끊길 때까지 마시는 편"
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술을 끊는게 답이네"
"그냥 이 형은 빠꾸 없이 뒤질 때까지 먹나보네;;"
"이제 평생 금주하겠구만"
"저 정도면 술을 조절해야지..." 라는 반응을 보였죠.

한편, 지난해 붉어진 강지환씨가 술 취해 벌어진
성ㅍㅎ사건은 강지환씨가 꽃뱀에게 당했다?는 정황이 포착되며
또다른 국면을 맞고 있다고 하는데요.

계속해서 술에 취해 벌어진 일들이 자주 일어나는 것으로 보아
강지환씨 스스로 술을 끊어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TOP1 윤제문

윤제문씨는 연극배우 출신으로
2011년 SBS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에서 열연했던 것을 시작으로
다수의 영화작품에서 악역연기를 선보여왔었는데요.

비열하고 악랄한 역할을 성공적으로 소화해내며
'명품 조연'이라고 불리기도 했었죠.

하지만! 윤제문씨는 '명품 조연'의 명예를 저버리고
상습적인 음주논란에 휩싸이며 불명예를 얻게 됩니다.


그는 2016년,
서울 신촌의 한 신호등 앞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자신이 몰던 중형 세단 안에서 잠든 채 적발됐습니다.

당시 윤제문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는데요.

이같은 사실이 대중에게 알려지자
많은 비난의 화살을 피할 수 없었죠.


그런데! 윤제문씨의 음주운전은
또다른 점에서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바로 그가 아이러니(?)하게도
숙취해소음료의 광고모델이었던 것이었죠.

해당 CF에서 윤제문씨는 회식을 즐기는 상사로 출연해
후배 직원들에게 “어떻게 오늘?”이라고 물어보며 코믹한 연기를 펼쳤는데요.

이 CF는 음주운전 사건이 일어난 당시에도 방영되고 있었다고 합니다.
결국 이 숙취해소 광고에서 하차 수순을 밟게 됐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음주운전이 채 잊혀지기도 전에! 바로 1년 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음주인터뷰 논란까지 불거지게 되었습니다.

윤제문씨는 음주사건 이후
복귀작인 영화 '아빠와 딸' 제작보고회에 참석
했는데요.
기자들 앞에 선 윤제문씨는 앞서 사과의 말부터 전했습니다.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여러분을 실망시켜 죄송하다.
그 동안 많이 생각하고 깊이 반성했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
머리를 숙였습니다.


그러나 공개사과가 이뤄진 다음 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는 언론 인터뷰 첫날 음주운전에 대한 사과가 무색하게도,
술 냄새를 풍기며, 모자를 푹 눌러쓴 채 등장했다고 하는데요.

다섯 명의 기자들의 질문이 시작됐고
그는 영화와 캐릭터에 관련된 질문에 무성의하게 답했죠.

한 기자가 "쉬시는 게 나을 것 같다"고 하자
"그래요. 그만합시다. 미안합니다."라고 말하더니
"(인터뷰) 다 취소시켜!"라고 소리치며 자리를 떴다고 합니다.


소속사와 영화 관계자들의 만류에 자리로 돌아온 후에도
"이거 안놔? 기사 그게 뭐라고, 쓰라 그래!" 등 행패를 부렸고,
영화 제작사 대표가 대신 나서 사과했는데요.

대표의 해명에 따르면 인터뷰 직전까지 술을 마신 것은 아니고,
전날 마신 술이 깨지 않은 것 같다며 급하게 뒷수습을 했지만

좋지 않은 여론 탓인지
결국 그의 복귀작이었던 '아빠는 딸'은 흥행에 대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오늘은 충격적인 만취태도에
나락으로 떨어져버린 연예인들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이는 연예인의 이미지 실추는 물론,
함께 일하는 스탭과 동료들에게도 좋지 못한 영향을 주죠.

그러나 이런 술에서 비롯된 악영향은
연예인 뿐아니라 우리 생활에서도 마찬가지인 것 같은데요.

술을 마시고 즐길 때는 모르다가
다음날, 계속되는 숙취에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나 술을 처음 경험하는 사회초년생들과 술에
체질적으로 술이 익숙치 않은 사람들이 많이 겪는 일이죠!

이런 상황을 사전 방지하기 위해
상사와 일행들의 눈을 피해 몰래 '숙취해소제'를 먹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여러분의 음주 후 숙취를 덜어주는
숙취해소제 제품을 한가지 소개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오스틴제약'의 숙취해소제 '주당비책'인데요.
'주당비책'은 숙취두통에 특히나 좋은 제품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강남의 저명한 한의원에서
숙취로 오는 환자들에게 처방해오던 비법을
식품으로 개발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환 제품의 경우 환의 형태를 갖추기 위해
부원료를 사용하게 되는데 주당비책의 경우 이러한 기타 부원료 없이
오직 100% 한방 천연 원재료 '13가지'만 사용했다고 합니다.


또 무거운 액상류와는 달리 한 포씩 낱개로 포장되어있어
숙취에 취약한 분들에게 주머니에 쏘옥 '비밀병기'로 알맞춤인데요!

오~ 양이 다른 제품보다 많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타제품보다 33%가 많은 용량이라고 하네요.

양이 조금 더 많아서
기존 숙취해소제에서 효과를 보기 아쉬웠던 분들에게
좋은 해결책이 될 것 같네요.


한 두잔의 술도 견디기 힘드신 분들!
음주 후에 속이 불편하신 분들과 출근이 염려되시는 분들에게
똑소리 나는 숙취해소제 '주당비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주당비책은 가까운 약국과 편의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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