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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정보

끝났어야할 때를 놓친 명작만화 TOP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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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제목만 들어도 알 정도로 유명한 만화들이 존재한다. 
이런 만화들 중 완결되지 않고 너무 오랫동안 연재해 독자들이 뿔이난 경우도 있다고 한다

박수칠 때 떠나야 했는데 
끝났어야할 때를 놓쳐버린 명작만화를 top4로 알아보았다

Top4 피안도

피안도는 개그공포물의 만화 2009년부터 주간 영매거진에서 연재중이라고 한다. 

초반에는 역시 공포 호러물답게 흥미진진 했으나
최근에는 너무 많은 전개로 설정에 구멍이 보인다고 한다. 



고립되었던 섬이 무인도급이었는데
성당, 병원등이 있을 정도로 섬의 크기가 점점 커진다던지

죽여도 계속해서 나오는 흡혈귀, 흡혈귀와 싸워 죽더라도 
유지되는 인간들의 수 등이 그렇다고 볼 수 있다고 한다

스토리 전개 또한 점차 부실하게 이어져가고 있고 
항상 똑같은 식으로 전개되는 탓에 독자 팬들사이에선
오죽했으면 주인공을 때려잡아 만화 좀 끝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고 한다

Top3 원피스

원피스는 1997년부터 연재하기 시작한 해양모험 만화 
많은 독자들에게 소년 만화의 레전드 취급을 받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원피스 역시 장기 연재되면서 질질 끌게되는 스토리에 
독자들의 비판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수십권째 비슷한 줄거리 전개양식과 장면 구도가 사용되고 있고
장기 연재하면서 엄청나게 등장인물 수가 늘어나면서 지나치게 방대하고 복잡해졌다고 한다

이런 장기연재에 독자들은 지쳐가지만 
정작작가는 10년정도 더 연재할 예정이라고 인터뷰를 했다고 한다.
 
또 작가가 많은 팬들때문에 억지로 연재해 가고 있다는 소문도 있다고 한다.

Top2 명탐정 코난

한국에 가장 많이 알려진 만화 중 하나인 명탐정코난은
일본을 대표하는 추리만화로 주간만화잡지사 소년선데이에서 1994년부터 연재되고 있다고 한다

연재 초기에는 토막살인같은 살벌한 내용을 가지고 전개를 했으나
최근에는 보는 연령대가 낮아지면서 잔혹하다 싶은 것은 모두 필터링 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24년동안 연재를한 원인에 대해 사람들은 아무래도 세계적으로 인기가 대단한 만화라
끝낸다면 여러모로 아쉬움이 클 것이라며 예상하고 있었고

작가는 아주 옛날 70권을 넘기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고
그 다음에 100권을 넘기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곤 
 100권을 넘길 것이라 말했다고 한다. 

 
아직 완결되려면 한참 남았을 것으로 보인다.

Top1 더 파이팅

더 파이팅은 복싱만화로 일본의 만화전문잡지 소년매거진에서
1989년부터 지금까지 장기 연재중
이라고 한다

초반 만화가 연재될 때는 주인공이 복싱을 하며 몇 번을 쓰러져도 다시 일어서는 감동을 주었지만 
29년동안 반복되는 연재내용 패턴에 팬들은 지쳐있는 상태라고 한다



또 시간이 갈수록 근육질이던 주인공이 갈수록 말라깽이가 되어 그림체가 변하고
일본선수가 아닌 다른 아시아 선수들은 다 비겁한 행동을 하듯 
내용을 억지 전개 하기도해 비난을 받기도 했다고 한다

29
년동안 완결이 나지않자 작가는 진작에 끝내고 싶은데
잡지사에서 완결을 못 내게해 작가가 화가 나서 개막장으로 가고 있다는 소문이 들릴 정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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