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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

방탄소년단 영앤리치 실감할 수 있는 순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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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를 바삐 돌아다니며 열심히 일하고있는 방탄소년단
노력의 대가는 팬들의 사랑, 세계적인 관심과 기대, 뿌듯함 등 뭐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머니머니 해도 머니 아니겠습니까!
일한만큼 벌었다면 방탄소년단의 곳간은 차고 넘칠 것 같은데요

그래서일까 방탄소년단 영앤리치 순간이 많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어떤 모습들이 있는지 함께 알아보러 가봅시다!

1) 방탄이들 집

아직까지 숙소 생활을 하고 있는 방탄이들이지만
저마다의 드림 하우스를 구입했습니다!

정국이제이홉은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로 알려진 '트리마제'
같은 층을 각각 19억 5천만원, 37억원에 구매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아파트는 많은 연예인들이 살고 있는 아파트로 조망권이 굉장하다고 알려졌죠

실제로 소녀시대 써니가 거주하며 방송에 나와 '술을 부르는 뷰'라고 언급했습니다


은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숙소로 살고 있는 '한남 더 힐'의 한 호실을
개인 명의로 소유했죠.

한남 더 힐은 고급 빌라로, 피트니스 센터, 수영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가 제공되는 그야말로 드림 하우스입니다

무엇보다 보안과 사생활 보호가 잘 되는 곳으로 알려졌죠


그 다음은 정말 입이 떡 벌어지는 슈가'유엔 빌리지'입니다.
한남동의 고급빌라로 알려진 유엔 빌리지,

가는 이곳을 부동산 담보 대출 없이
현금으로만 34억원을 지불했습니다.

해당 빌라는 현대자동차 총수 일가가 살며 많은 연예인들이 거주하고 있죠

2) 방탄이들 시계

슈가제이홉오데마피게라는 시계 브랜드를 좋아합니다
그 중에서도 제이홉은 extra-thin 기술이 담긴 5천만원짜리 시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펠리세이드 광고에 착용하고 나온 시계는 7~8천만원짜리로
광고가 나가고 차보다 비싸다며 반응이 아주 핫했었죠

RM의 시계 역시 경악을 금치 못하는 가격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파텍 필립' 전 세계 수많은 시계 브랜드 중 압도적인 1위를 달리는 이 브랜드는
회중시계를 처음으로 만들어낸 회사라 각종 기술과 숨겨진 역사를 자랑합니다.

그래서 파텍 필립의 시계는 수천만원대에서 수억, 수십억의 가치를 내달리죠


RM이 택한 모델은 파텍 필립에서 저렴한 축에 속하지만,
그 가치를 알아보고 일부러 선택했다는 것이 남다른 클라스를 선보이는 것 같네요

사실 너무 수면 위로 크게 드러난 것들만 다루느라
더 많은 영앤리치거리를 다 담지 못했습니다


아직도 수많은 언론과 평론가들이 방탄소년단의 재산을 추정하고 있고
끊임없이 계속되는 정산에 주목하고 또 주목합니다

그런데 이 현실 속에서 가장 집중해야 할 부분은
방탄소년단이 아무리 많은 돈을 가졌어도 겸손하다는거죠

남들보다 가졌다고 깔보거나 무시하지 않고
가끔은 8만원짜리 코트보고 '이거 비싼건데..'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방탄소년단, 그 무엇보다 성품이 리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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