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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

방탄소년단의 또 다른 리더라고 불린다는 멤버 방탄소년단에는 정다정이라고 불리는 멤버가 있습니다. 방탄소년단에 정씨는 한명이니, 정호석. 바로 제이홉이겠죠? 왜 제이홉은 정다정이라고 불릴까요? 단어 그대로 다정하기 때문인데요 도대체 얼마나 다정하길래 '정다정'이라고 불리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그는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습니다. 알엠이 메달을 받지 못해 제이홉이 걸고 있는 메달을 부러운듯 살짝 만졌는데요 이에 제이홉은 주저하지않고 알엠에게 자신의 메달을 벗어 걸어줍니다 메달 매무새까지 다듬어주죠, 쏘스윗 아닙니까? 얼마 전에는 맛보기 체험을 하고 싶었지만 뒤에 있는 본게임 때문에 말하기를 주저하고 있는 뷔의 마음을 눈치챕니다. '해봐'라고 제안하는 말에도 머뭇거리는 뷔를 본 제이홉은 "아니야 얘 해보고 싶어해"라며 뷔의 참여를 이끕니다 물론 이런 다정.. 더보기
방탄소년단의 빛과 빛이 만나면 벌어지는 일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같이 있으면 깨발랄 능력치가 상승합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도 유독 밝은 두 사람이 있죠? 바로 막내같은 맏형 진과 희망이 제이홉입니다 진은 자신이 첫째라고 권위를 세우지 않고, 멤버들이 행복할 수 있다면 조금 망가져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구요 제이홉은 멤버들과 팬들 모두 인정하는 해맑은 성격에 웃음 바이러스 기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두 사람을 빛과 빛으로 표현해 봤는데요 과연 빛과 빛이 만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우선 아침, 몸 찌뿌둥하고 일어나기 싫어서 이대로 저녁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아침부터 두사람은 깨발랄을 시전합니다 작은 공간에서 야생마처럼 뛰어노는 것은 물론 불타오르네 노래를 틀면 거울마냥 마주보고 춤 추는 것은 기본입니다 서로 생일이 되면 이렇게 엽사도 .. 더보기
19살 정국이에게 해준 조언으로 보는 방탄소년단 멤버 성격 방탄소년단의 귀여운 황금막내 정국! 형들의 사랑을 먹고 자라나고 있는 정국인데요 4년전, 정국이는 한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여기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성격을 알아볼 수 있었죠 이 인터뷰는 마지막 10대를 보내는 정국이에게 멤버들이 한 마디씩 해주는 컨셉이었는데요, 확연하게 드러난다는 멤버들의 성격을 확인하러 가볼까요? 1) RM 먼저 RM부터 알아보겠습니다. RM은 살짝쿵 예상이 가는 듯 하는데요, RM은 편하게 이야기하면서도 뼈가 되는 말을 해주었습니다. '10대답게 까불라'는 말을 강조하면서도 집에선 까불지 말라며 장난스러운 으름장을 놓기도 했습니다 ㅋㅋㅋ '10대답게'에 대한 RM만의 생각이 들어있는 듯 하죠? 의젓하면서도 가장 현실적인 RM다운 조언이었습니다. 2) 진 진은 10대와 20대의 실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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