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대존예될거 같은 미성년자 연예인 TOP5

아직 미성년자이지만 대존예를 이미 예약해 놓은 여자연예인들이 있다고 한다
성인이 되면 레알 대존예될 것 같은 미성년자 연예인을 5인을 알아보자

Top5 안유진(2003년생)

아이즈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안유진은 올해 17살이지만 키는 무려 169cm나 된다
뛰어난 미모로 가수 데뷔 전부터 뮤직비디오, 광고에서 대학생 역할을 맡기도 했었다

안유진은 소피마르소, 심은하의 느낌이 나는 눈빛과 미소를 가지고 있어 

많은 네티즌들이 앞으로를 기대하고 있다





Top4 전소미(2001년생)

이국적인 외모의 소유자인 전소미는 올해 19살으로

16살의 나이로 프로듀스101에서 1등을 차지했다

또래와는 다른 매력적인 마스크와 성숙한 몸매와 분위기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YG로 이적하면서 팬들에게 솔로앨범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Top3 김민주(2001년생)

아이즈원의 멤버로 트와이스 쯔위 느낌이 나는 김민주는 

올해 19살로 서공예에 재학중이다

아이즈원 멤버들이 인정한 아이즈원의 대표 비주얼 멤버이기도 하다

아이즈원 멤버들은 ‘다시 태어난다면?’, ‘우리팀 화보 장인은?’,

 ‘상견례 프리패스 상은?’ 이라는 질문에 모두 김민주를 뽑기도 했다

Top2 이수민(2001년생)

2001년생으로 올해 19살인 이수민은 15살때 진행하던

'보니하니' 를 통해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귀여운 외모와 매끄러운 진행으로 화제가 되어

 '해피투게더' 까지 출연했고 맘껏 끼를 발산했다

최근에는 젖살이 빠지면서 미모가 한껏 물이 올라 

최연소 아시아나항공 모델에까지 발탁되었다




Top1 장원영(2004년생)

아이즈원에서 센터를 맡고있는 장원영은 올해 16살으로 

아이즈원에서 김민주와 함께 비주얼 투톱을 맡고 있다
아직 중학생인데도 불구 170에 가까운 키, 데뷔초 전지현을 연상케하는

청순한 미모까지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장원영

연예부 기자들이 뽑은 현역 아이돌 실물 미모 1위, 

현직 아이돌이 직접 뽑은 2019 여자 아이돌 비주얼 3위에 뽑히기도 했다

벌써부터 이렇게 이쁜데 앞으로 얼마나 더 물이 오를지 상상도 가지 않는다
어릴적 모습 간직하며 이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해 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