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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

워너원 라이관린 근황, 유선호와 활동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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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후 쉼없이 달려왔던 인기그룹 워너원 

국민이 뽑은 그룹답게 눈에 띄는 인기로 바쁘게 활동했는데요

기간한정으로 활동 후 이제는 각자의 길로 떠나게 된만큼

이후 멤버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는 요즘!





외국인 멤버였던 라이관린이 한국에서 

도약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부르고 있다고 합니다




원래 라이관린은 워너원 콘서트 후 중국으로 넘어가 

연기활동을 이어간다는 공식 보도자료가 나온 바 있었죠.





특히 현지 인기가 매우 높아 드라마 섭외가 빠르게 이뤄졌다고 했는데요.




이 소식을 들은 팬들은, 라이관린을 이제 한국 무대에서는 

볼 수 없는 거냐고 아쉬워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프듀에 함께 출연했을 당시부터 화제였던 

같은 소속사인 유선호와 함께 화보를 찍었다고 합니다.




연습생 생활이 길지 않아 기본기를 개인무대로 선보이며

병아리즈로서 매력을 뽐냈던 둘이기에




이 두 사람이 떨어지지 않고 함께 최종멤버로 데뷔하기를 바라는

팬들도 적지 않았는데요




아쉽게도 라이관린은 워너원으로, 유선호는 연습생으로 돌아왔죠

라이관린이 워너원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유선호 역시 활동을 꾸준히 했는데요




각종 예능이나 라디오에 출연하고, 솔로 앨범도 발매한 적 있죠

이렇듯 두 사람 다 각자 입지를 굳혀가며 활동을 해왔던 터라,

이번 화보를 시작으로 두 사람이 본격적인 듀엣을 준비하는 게 아니냐는, 

팬들의 기대 섞인 추측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실제 라이관린이 중국에서 연기활동을 이어간다는 보도자료에서

유선호와 국내에서 그룹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는 이야기도 나왔던 바!




팬들은 이 화보를 시작으로 라이관린과 유선호의 그룹을

머지 않아 볼 수 있으리라 예상한 거죠




그도 그럴 것이 라이관린과 유선호 모두 프듀101 이후 

계속해서 활동을 이어가며 팬덤을 구축해왔으며, 



프듀 출연 당시와 달리 활동을 이어가며 트레이닝을 통한

실력 향상도 이루어졌기 때문인데요.




다른 워너원 멤버들이 본격적인 활동을 빠르게 이어가는 만큼 

두 사람의 소속사인 큐브 역시 손 놓고 있을리는 없다는 것이죠.



또 큐브는 현재 대표 남자아이돌 그룹이었던 비투비 멤버들의 군입대,

펜타곤 주축 멤버 탈퇴로 사정이 애매한 상태로,  



큐브를 대표할 남자아이돌로 충분히 두 사람을 내세울 수 상황이라

팬들의 기대는 더욱 커지는 듯합니다



아직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는 라이관린과 유선호 그룹! 

하지만 기대해봐도 좋을 듯한, 희망적인 상황이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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