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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

방탄뽕 찰 수 밖에 없다는 그래미시상식 방탄소년단 좌석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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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해 눈에 띄는 활동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아이돌이 아니라 

세계적인 아이돌로 거듭난 방탄소년단!

외국의 권위있는 시상식에서도 좋은 성과를 보였는데요

이번에는 그래미어워즈까지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미어워즈는 미국레코딩아카데미가 주최하는 시상식인데요

음반업계 쪽에서는 최고로 권위있는 시상식으로 꼽힙니다

이번에 진행되는 그래미에 방탄소년단은 아쉽게도 수상자가 아니라

시상자로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시상자로 참여하는 것 자체도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국 가수로는 최초이기 때문이죠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도 밟게 되어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더욱 궁금해지는 방탄소년단


거기다 시상식에 앞서 공개된 방탄소년단의 좌석의 위치가 엄청나다고 합니다!

각 좌석마다 앉아야 할 스타의 이름이 적혀 있는데요

방탄소년단의 좌석 위치는 수많은 스타들을 제치고 거의 맨 앞이라는 것이죠!

앞줄에 4명, 뒷줄에 3명 나눠서 앉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옆에 보이는 스타들의 이름

우리에게도 너무나도 친숙하죠?

먼저 '컵송'으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듯한 안나 켄드릭이 

방탄소년단 바로 옆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그 앞에는 마일리 사이러스와 돌리 파튼이 있는데요

두 사람 모두 매우 유명한 스타죠 ㄷㄷㄷ

특히 돌리 파튼은 미국에서 정말 유명한 싱어송 라이터죠

작곡가 명예의 전당에 오를 정도랍니다


또 전주만 들어도 모두가 알만한 그 노래

하바나의 주인공인 카밀라 카베요도 옆자리에 있습니다

내노라하는 쟁쟁한 스타들과 자리를 나란히 하고 있는 방탄소년단

정말 방탄뽕이 찰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이처럼 어마어마한 좌석배치로 보아 방탄소년단은 카메라에도

자주 잡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미에는 첫 참석인 방탄소년단 이기에 시상자이긴 해도

카메라에 자주 잡힐 경우, 더욱 방탄소년단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죠


지금까지 여러 유명 스타와 함께 한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봤지만

봐도봐도 정말 신기할 따름입니다 이게 실화인가요ㄷㄷ 

네티즌들은 방탄소년단의 좌석배치를 보고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었는데요

한국 가수로 정말 이례적인 행보를 보이는 방탄소년단


앞으로는 또 어떤 놀라운 일이 벌어질지 

정말 궁금해지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수상자로도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기대가 되는 방탄소년단의

첫 그래미어워즈 출연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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