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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

정준영이 구치소에서 하다가 딱! 걸린 소름끼치는 짓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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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성폭행과 불법 음란 촬영 및 유포죄로 체포됐던 가수 정준영의 근황 소식이 들려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정준영이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었을 무렵, 덩치가 크고 험상궂게 생긴 미결수들이 정준영에게 강제로 노래를 시켰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정준영의 구치소 동기가 “정준영은 사회에 엄청 나가고 싶을 것”이라고 발언했다는 점도 널리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정준영이 집단 성폭행과 불법 촬영 혐의가 선고된 후로 여러명과 수감되지 않고 혼자서 독방을 썼다고 하죠.

 

정준영은 처음에 수감 생활에 익숙하지 않아, 교도소에서만 특별 지급되는 칼을 알아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3개월 동안 과일을 껍질채 먹어야 했고, 소세지도 잘라 먹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이를 보다못한 사동도우미가 플라스틱 칼을 어떻게 쓰는지 알려주었죠.

사동도우미가 알려준 칼을 본 정준영이 “이걸 왜 이제 알려주었냐”고 좋아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정준영은 독방에서 만화책을 보며 시간을 떼운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아동성범죄자로 알려진 조두순도 독방에서 성인 만화를 보고 있다는 뉴스가 난 적이 있는데요.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이에 대해서 “드러누워서 만화책이나 보고 있었다니”, “아무나 독방 안 주는 걸로 알고 있는데?”, “개편하네 감빵”과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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