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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

장모랑 같이 살고있는 송중기가 문앞에 찾아온 어머니를 돌려보낸 이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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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송중기가 그녀의 여자친구 케이티와 아이를 가지게 되었고, 곧 결혼할 거라는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는 현재 케이티와 케이트의 어머니까지 한국에 불러 서울에서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또한 전해졌는데요.



송중기와 케이트는 곧 세상밖으로 나올 아이를 위해 아동의류 쇼핑을 하는 모습도 포착되어 많은 사람들의 응원또한 받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장모와도 같은 집에 살고 있다고 알려진 송중기가, 최근 집에 찾아온 그의 친모에게 문을 열어주지 않고 돌려보냈다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되고있는데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이에 벌써 네티즌들은 "외국인 며느리와의 고부갈등이 벌써부터 시작된 것 아니냐"라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송중기측은 이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내놓았죠.



그가 어머니를 집에 들이지 않은 이유는, 당일 케이티가 입덧이 심한 상태라 먹은 것이 없이 고생을 하고 있는 상태였고, 어머니가 연락없이 찾아와 집에 들일 수 없었다는 입장이었죠.


케이티 또한 송중기의 어머니에게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하는데요, 아무리  편해진다고 해도 남일 수 밖에 없는 관계인 만큼, 조금은 격을 두는 사이가 더 좋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날 송중기의 어머니 또한 기분 나빠하지 않고 댁으로 돌아갔다는 사실이 알려져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있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죠.



해당 사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남일인데도 서운한 감정이 든다.", "어머니의 마음은 어땠을까?"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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