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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

몸무게 70KG 찍었던 박봄이 공개한 충격 근황 사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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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가장 센세이셔널한 걸그룹으로 주목받으며 음원차트 휩쓸었던 걸그룹이 있습니다. 투애니원은 데뷔곡부터 대박을 치며 승승장구했던 걸그룹입니다.


박봄은 그 4명의 멤버들 중에서도 비주얼과 메인보컬을 맡으며 엄청난 팬층을 자랑했죠.


실제로 그녀의 리즈시절을 보면 바비인형을 연상케하는 미모를 뽐내곤 합니다.


하지만, 박봄의 전성기는 엄청난 인기와 명성에 비해 그렇게 오래가지는 못했는데요, 그 이유는 계속되는 성형과 급격하게 살이 쪘기 때문입니다.


과거와 비교했을 때 조금씩 달라지는 외모와, 약 부작용으로 살이 급격하게 찌기 시작한 박봄. 결국 그녀는 70KG의 몸무게를 기록했지만, 다이어트로 11KG를 감량하고 대중들의 앞에 섰죠.


하지만 그녀의 달라진 모습은 그렇게 오래가지 못했죠, 지난 10월 무대에서 찍힌 박봄의 사진이 팬들마저 놀라게 할 정도로 살이 급격하게 쪄서 많은 사람들의 걱정을 샀습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사진이 합성된 사진일 것이라고 추측하기도 했지만, 영상에서도 캡처된 사진과 다름없는 모습을 보여주었죠.


그런데 최근, 그녀의 근황 사진이 공개되었는데요, 사진에는 무대 때보다는 살이 많이 빠진 모습이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복용하는 약에 문제가 생긴 것 아니냐”라는 걱정을 사기도 했지만 이에 대해 정확한 설명은 없는 상황이죠.

그녀의 오랜 팬들은 ”건강하게만 오래 활동해달라”라며 그녀를 응원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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