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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

뜨려고 커플인 척하다가 뒷통수 친 연예인들

대중들에게 연예인들의 열애설은 큰 관심거리이지만, 
연예인들에게는 열애설이 가장 두려운 것 중 하나일 텐데요. 

하지만 오히려 관심을 받기 위해 커플인 척 노이즈 마케팅을 했다가  
비호감이 된 연예인들도 있다고 합니다. 
누가 있었는지 알아볼까요? 

- TOP2 유상무 - 

개그맨 유상무씨는 데뷔 당시 '훈남 개그맨'으로 주목을 받았지만, 
주로 받쳐 주는 역할만 해왔기 때문인지 존재감이 큰 개그맨은 아니었는데요. 

이후 <씁쓸한 인생>이라는 개그 코너에서  
'유상무 상무'로 빛을 보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유상무씨는 과거에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대부분 개그우먼이었기 때문에, 
개그계에서는 '개그우먼 킬러'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고 하는데요. 

 


유상무씨는 개그우먼들뿐만 아니라  
배우 강예빈씨와도 열애설이 난 적이 있다고 합니다. 

배우 강예빈씨는 
아프리카BJ로 데뷔한 이후 옥타곤걸로 이름을 알렸고 
섹시한 이미지로 많은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았는데요. 

유상무씨와 강예빈씨는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었죠. 


하지만 두 사람이 과거 <복불복쇼2>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당시, 
촬영 현장에서 연인처럼 다정하게 눈빛 교환을 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인터넷상에서 화제를 모았는데요. 

두 사람은 이후 진행된 복불복 게임에서  
다정하게 껴안는 벌칙을 수행하기도 했는데, 
이때 묘한 분위기를 풍겼기 때문에 '진짜 사귀는 거 아니냐'라는  
의혹들이 쏟아졌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강예빈씨가 
유상무씨의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있는 사진이나, 
연인처럼 다정하게 찍은 셀카 등이 많이 올라왔기 때문에  
두 사람은 수차례 열애설이 났었는데요. 

강예빈씨와의 열애설이 불거지자, 
유상무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하 정말. 진짜 아무 사이도 아니라니까요'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꼭 이렇게 해명까지 해야 하나요? 미치겠다 진짜.'
라는 말을 덧붙인 유상무씨는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는데,  
공개된 사진에는 피아노 앞에 앉아있는 유상무씨에게 강예빈씨가  
백허그를 하는 듯한 모습이 담겨 있었죠. 

해명하겠다면서 이런 사진을 올린 
유상무씨의 의도를 도무지 알 수가 없었고, 
두 사람이 커플인 척하며 
노이즈마케팅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게 됐죠. 


유상무씨는 열애설 상대였던 강예빈씨에게 
독설을 해서 이목을 끌기도 했는데요. 

유상무씨는 강예빈씨가 자신의 PC방에서 
섹시한 포즈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사진을 올려놓고, 
'강예빈 출연료 4,320원. 가장 싸구려 연예인'이라는 글을 게재했죠. 

강예빈씨를 '싸구려'라고 한 유상무씨의 막말 때문인지, 
아니면 또다시 불거진 열애설 때문인지,  
이후 두 사람은 완전히 연락을 끊었다고 하는데요. 


과거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유상무씨는 PC방을 개업하면서  
강예빈씨와 일일 아르바이트 이벤트를 기획했는데, 
이때부터 실제 연인 사이라는 오해를 많이 받았고 
이후 강예빈씨를 만나지 않게 되면서 연락도 완전히 끊어졌다고 밝혔습니다. 

함께 출연했던 장동민씨가 '그것 때문에 헤어진 거냐'라고 묻자,  
헤어진 건 아니라며 반박하기도 했는데요. 

두 사람이 연인 사이로 오해받아 멀어지게 됐다고는 하지만, 
열애설이 불편했다기에는 누가 봐도 연인으로 오해할만한 사진들을  
직접 공개하면서 오해를 살만한 행동을 했던 두 사람이었기에  
여전히 의아함이 남는 것 같습니다. 

- TOP1 한채아 - 

배우 김태희씨와 함께 '울산 5대 미녀'라 불렸을 정도로  
예쁜 외모를 가진 배우 한채아씨. 

배우로서 이렇다 할 대표작은 없지만,  
특유의 털털한 성격으로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기도 했는데요. 

한채아씨는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 차범근씨의 차남인  
차세찌씨와 결혼에 골인했는데, 
결혼 과정에서 대중들에게 비호감 이미지로 굳어지게 됐다고 합니다. 


지난 2017년에 불거진 
한채아씨와 차세찌씨의 열애설 자체가 문제 될 것은 없었으나, 
한채아씨가 열애설이 터지기 불과 며칠 전에 방송된 
<아는 형님>에서 싱글인 것처럼 행동하며 
서장훈씨와 핑크빛 무드를 형성했던 것이 논란이 됐는데요. 

더불어 이전에 출연한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싱글인 척하며 외로워하는 모습을 보였던 것까지 얽히면서 
문제가 됐다고 합니다. 

 


한채아씨는 <아는 형님> 출연 당시 
서장훈씨와 묘한 기류를 형성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예능에서도 종종 서장훈씨를 언급하면서 
미디어에 노출이 되곤 했었는데요. 

이후 한채아씨가 차세찌씨와 열애 중이었다는 게 밝혀지면서, 
배우로서 입지가 없었던 한채아씨가 
예능에서 이슈를 만들어 이름을 알리기 위해  
당시 대세로 치고 올라오던 서장훈씨를 이용한 것이 아니냐는 
비난이 쏟아졌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대한민국에서 여자 연예인은 
열애설이나 결혼 문제가 인기와 수익에 크게 직결되기 때문에  
한채아씨와 소속사 측에서는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을 거고, 

서장훈씨와의 러브라인 설정 역시 
예능에서 짜고 치는 수많은 컨셉 중 하나인데 
사실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성숙하지 못한 태도라고 
반박하는 의견들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연애나 결혼 등 이성 관계에 민감했던 
서장훈씨를 대상으로 연애 구도를 만들었다는 점과, 
<아는 형님>처럼 가식 없이 
솔직한 예능을 표방하는 프로그램에서 이런 행동을 했다는 점, 

뒤늦게 이런 행동이 논란이 되자 
'방송 컨셉일 뿐 과몰입할 필요가 없다'라는 식으로 회피한 것에 대해 
내로남불식 대응이라며 비판을 하는 의견도 많았다고 합니다. 


한채아씨와 차세찌씨의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 
한채아씨 소속사는 한채아씨와 입을 맞춰 수차례 열애설을 부인했었지만, 
한채아씨는 자신의 영화 시사회에서 
차세찌씨와 만나고 있다고 돌발 인정을 했는데요. 

이어 2018년 3월 8일에는 차세찌씨와의 결혼을 발표하고,  
한 달 후인 4월 4일에는 임신 6주 차라고 밝혔죠. 

속도위반이었던 것은 둘째치고,
열애 과정에서부터 제대로 밝히지 않았다는 이유로  
한채아씨는 결혼 발표 및 임신 소식에도 불구하고 
축복을 받기는커녕, 비판을 받게 됐다고 합니다. 


처음부터 솔직히 열애를 인정했더라면 대중들도 축복을 해줬을 텐데, 
한채아씨가 의도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대중들에게 수차례 거짓말한 꼴이 되고 말았는데요. 

차세찌씨와의 열애설을 갑자기 인정한 것도 영화 시사회에서 했기 때문에, 
그것마저도 영화를 위한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었냐는 말까지 나왔다고 합니다. 

한채아씨가 열애와 관련해 수차례 구설에 오르고 
그동안 해왔던 거짓말들이 밝혀지면서 
순식간에 한채아씨는 대중들에게 비호감으로 낙인찍히게 됐죠. 


연예인들의 열애설은 언제나 화제의 중심에 있지만, 
사실 열애설 자체가 문제가 될 것은 없는데요. 

하지만 주목을 받기 위해, 혹은 노이즈마케팅을 위해 
열애설이라는 수단으로 누군가를 이용하고 대중들을 속인다면 
비호감으로 가는 지름길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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