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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

미국 언론이 예측한 이번 방탄소년단 컴백이 세울 신기록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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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10개월만인 오는 2월 21일 
새로운 앨범 MAP OF THE SOUL : 7 의 발매를 예고
했습니다 

이에 전세계는 환호와 기대로 응답했는데요 



빌보드, 애플뮤직, 아마존뮤직UK, iheartRadio, 스포티파이, 타임 등에서는 
공식계정으로 방탄소년단의 앨범 발매를 알렸으며 
미국의 최대 경제지인 포브스에서는 방탄소년단 새앨범에 대한 성공을 예상하며  
방탄이 갱신할 새로운 7가지 기록들에 대해 추측
했습니다 

그 기록들은 무엇일까요? 



첫째로 첫주 최다 앨범 예약판매 기록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간략하게는 '초동'
이라고 하는데요 

이 초동이 생신된다는 것은 앨범이 발매되기 전, 
or 첫주에 바로 앨범을 산다는 것이기때문에 
그만큼 방탄소년단의 팬,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믿고 사는 
구입층이 많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24시간 최다 유튜브 기록입니다 

방탄소년단의 지난 앨범 타이틀곡 작은것들을 위한 시는 
현재 24시간동안 가장 많은 뷰로 기록되어 있는데요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뮤직비디오는 
이것을 뛰어넘을 것이라 예상된다는 것입니다 

방탄의 적은 방탄이네요 



세번째는 빌보드 HOT100 에서의 최고순위입니다 
지난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빌보드 메인차트인 HOT100에 8위로 진입하였는데요 

포브스는 작은 것들을 위한 시가 
북미에서 높은 지지를 받아서 이 높은 순위를 받을 수 있었다며 
다음 앨범 역시 이만큼의 높은 순위가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네번째는 빌보드 HOT100에서 TOP10 안의 곡을 
가장 많이 갖고 있는 한국 아티스트가 될 것
이라는 겁니다 

현재까지는 빌보드HOT100에서 TOP10 안에 든 곡을 가진 한국아티스트는 
모두 2팀으로 방탄소년단 2회, 싸이가 2회입니다 

이번 방탄소년단의 앨범곡이 또 한번 TOP10안에 수록된다면 
방탄소년단은 총 3회로 top10에 최다 진입한 한국 아티스트가 됩니다 



다섯번째는 앨범 발매 첫주 미국 최다 판매량 기록입니다 

지난 번 앨범이 미국 내에서 약 20만장이 판매되었습니다 
이것이 그대로 유지된다고 하더라도 방탄소년단은 이 기록을 갱신할 수 있다는데요 

무슨 말인가 하면 방탄소년단은 세계적인 유튜브 강자입니다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빌보드에서는 새로운 차트 계산법을 사용 중에 있는데 
유튜브 프리미엄 회원 기준 조회수 1250건, 
비회원 기준 조회수 3750건이 앨범 판매 1장으로 계산된다
고 합니다 

그러니 기록은 갱신될 수 밖에 없다고 추측이 가능합니다 



여섯번째는 미국음반산업협회 RIAA가 인정한 
첫 플래티넘 앨범이 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현재 방탄소년단은 싱글(노래) 5곡이 골드(50만 기준), 
그 중 2곡이 플래티넘(100만 기준)을 인증
받았는데요 

앨범은 Love yourself: Answer와 Map of the soul: Persona, 
2개만이 골드인증을 받은 상태입니다 

이번 앨범이 방탄소년단 최초의 플래티넘 앨범이 될 것 같다는 예측입니다 



마지막은 빌보드 소셜50 최장 1위입니다 

빌보드 소셜50은 세계의 소셜 네트워크에서 
가장 활발히 언급되는 아티스트를 꼽는 차트입니다 

현재 1위를 한 최장기록은 저스틴 비버의 163주인데요 
방탄소년단은 그런 저스틴 비버를 바짝 추격해 160주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마 계속해서 1위를 수성하여 새 기록을 세우게 될 것 같지만 
포브스에서는 새 앨범의 발매가 이 기록의 확보를 더 공고히 해줄 것이라고 예측
했네요 

아직 한달이 넘게 남았지만 이 기간동안 새롭게 뜰 떡밥들과 해석으로 
행복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재미있는 해석 잘 정리하여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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