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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

세계 최고 기업들의 창업 당시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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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애플, 구글, 아마존 같은 위대한 기업들도 미약한 시작은 있었을 것이다 

과연 그 시작은 어땠을까? 한번 알아보자 

1.애플 

지금은 글로벌한 기업이 된 애플은 사실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에 위치한 가정집의 작은 차고에서 
사업을 시작한 것
으로 알려져 있다 

그 차고는 스티브 잡스의 소유였고 
스티브 잡스,스티브 워즈니악, 론 웨인이 나무상자에 담긴 '애플 1'을 만들었다 

정확히는 이 세명은 고교시절 친구였고 각자의 집에서 일하다가 
컴퓨터의 최종 조립만 잡스의 차고에서 조립했다고 한다. 

2. 구글 

구글 역시 캘리포니아 멘로 파크에 있는 
작은 차고에서 사업을 시작하였다 

인텔에서 일하던 수잔은 당시 스탠퍼드대학원생인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에게 매달 1700달러와 함께 
자신의 차고를 빌려주었다 

수잔의 투자는 성공해 그녀는 구글의 수석부사장자리까지 올랐고 
자산이 3300억원이 넘는 진정한 승리자
가 되었다 

3.유튜브 

스티브 첸은 친구들과 캘리포니아의 한 차고에서 유튜브를 창했다 

스티브 첸과 친구들은 창업 단지 18개월 만에  
유튜브를 구글에 16억 5천만 달러에 매각했다 

4. 아마존 

제프 베조스는 연봉 10억짜리 직장을 떠나 
시애틀의 한 사무실에서 아마존닷컴을 시작했다 

서류 한 장 보지 않고 베조스의 자질만 보고 10만달러를 투자한 사람이 있었는데, 
바로 베조스의 부모님이었다 

5. 디즈니 

창업자 월트 디즈니는 LA에 있는 삼촌 로버트 디즈니의 차고에서 
형 로이 디즈니와 함께 '퍼스트 디즈니 스튜디오'를 설립
했다 

이름만 스튜디오일 뿐인 차고였지만 그들은 그곳에서 사업을 시작했고 
디즈니는 얼마전에 마블을 인수할 정도로 거대해졌다 

우리도 애플, 구글처럼 창업을 할 수 있을까? 

나는 아쉽게도 차고조차 없어서 안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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