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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

방탄 뷔의 외모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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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잘생긴 얼굴은 언제봐도 늘 짜릿하고 새로우며 최고란거 알고 계시죠? 

방탄소년단 중에서도 팬들에게 날마다 짜릿함을 안겨주는 멤버가 있는데요 
'얼굴 천재'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오늘의 주인공 뷔입니다 



큰 눈, 비율적절한 코와 입, 여백없는 얼굴에 
그와 어우러지며 조화를 이루는 엄청난 피지컬까지  
빠지면 답도 없다는 뷔의 외모 스펙은 이정도인데요 

이렇게 완벽한 뷔의 외모를 유일하게 이길 수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완벽함을 넘어서는 또 다른 완벽이 있다는게 믿어지지 않는데요 

너무도 궁금해집니다. 
누구일지 함께 만나러 가봅시다! 



어린 시절부터 이목구비 완성되어 보이는 이 아가는 누구일까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아기들은 예쁘다지만, 독보적인 미모가 상당해 보이는데요 

조금 더 나이를 먹은 사진을 살펴본다면,  
이렇게 티존이 뚜렷하게 발달한 어린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총무라는 포지션도 가지고 있는데요 ㅋㅋㅋ 
크면 대성할 것 같은 인물이죠? 



이 어린이가 중학교에 입학하면 어떻게 될까요? 
누구나 한번쯤 거쳐간다는 바가지 버섯머리를 해도 굴욕없는 비주얼입니다 

중학생만의 개구장이 느낌도 물씬 풍기는데요, 
모나지 않은 성격으로 또래 친구들과 수월하게 지내는 남학생st 입니다 



애기티를 벗고 고등학교로 진학한 뷔 
이목구비들이 본격적으로 자기주장을 펼치는 시기가 찾아오죠 

각양각색으로 교복을 입은 친구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정석으로 갖춰입고 포즈를 취한 그는 
사진 한장만으로 어떤 학창시절을 보냈을 지 짐작이 갑니다 



그렇게 무럭무럭자라 빅히트의 연습생이 된 뷔 
당장 데뷔해도 손색없을 외모로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올립니다 

당연 데뷔를 했을 땐 '천상 아이돌 외모'라며 많은 칭찬을 받았고 
No more dream , 상남자, Danger에선  
잘생겼지만 아직은 동글동글한 느낌으로 풋풋함을 가득 안겨주었죠 



하지만 쩔어, 불타오르네, 피 땀 눈물에서 슬슬 남자다움이 올라오더니 
봄날, DNA, IDOL에서 잔망스러움까지 겸비한 청년이 되어갑니다 

그리고 최근, 콘서트다 뭐다 각종 무대에 선 모습들이 간증처럼 올라오고 있는데요 
확실히 '더 잘생겨졌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비주얼을 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경이롭다고 표현해도 될 정도로 조각같은 얼굴이고 
이 외모는 '뷔의 어제의 얼굴을 유일하게 이길 수 있는 존재'로 평가되죠 

본인의 외모를 이길 수 있는 상대가 본인이라니.. 
마치 다이아몬드를 다이아몬드로 커팅하는 느낌일까요? 

이 싸움, 아무리 생각해도 흥미진진합니다 
누가 이기던 뷔의 압승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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