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돋는 중국의 여배우 실종 납치 사건 TOP3

중국은 세계 2대 강국으로서 여러 면모를 보아봤다, 

그중에는 영 좋지못한 괴담도 있었는데 
바로 좋지못한 치안을 바탕으로 한 '납치'라는 범죄 
무엇보다 '납치'가 실제로 일어난다는 것이 더 소름이다. 

톱스타 여배우들까지 납치해버린 사건 TOP3를 정리해보았다. 

TOP3 유가령 

홍콩의 배우이자 가수 유가령은 납치당한 후 생환한 케이스 
1990년 당시 왕성한 활동 중이던 유가령은 한 영화 출연을 거절했다, 

이는 홍콩 영화계를 쥐고있던 조직 '삼합회'가 돈을 댄 영화였던 것 
귀가하던 중 납치를 당한 유가령은 온갖 능욕과 나체 사진을 찍힌다. 

다행히 연인 양조위가 직접 구출 하는데 성공했다. 

TOP2 판빙빙 

판빙빙은 명실상부한 중국 현 중국 최고의 여배우라 불린다. 
비록 얼마전 실종설이 일어나 화제가 되었다. 

2018년 8월초 판빙빙이 의문의 실종을 당한 후 수많은 의혹들이 제기되어 왔는데 
특히 한 대만 중국 고위급 인사의 언급을 단독보도를 했다. 

판빙빙이 갇혀있고 정말 참혹한 상태이며 돌아오지 못할 것이라는 내용 

남동생 판청청은 가족을 보호할 힘이 있으면 좋겠다며 
오열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하니 정말 납치가 의심될만 하다. 

TOP1 장웨이제 

장웨이제는 다롄 방송 간판 아나운서였지만 실종후 돌아오지 못하고 만다. 

1988년 어느날 갑자기 장웨이제가 사라지고 
내연관계인 다롄시장의 본처에 의한 납치 살해설만 무성해졌는데 

그런데 16년 후 미국 오리건 주에서 열린 '인체의 신비' 전시회의 임산부 표본에서 
끔찍한 사실을 알아차리게 된다. 

얼굴과 신체 골격, 심지어 임신 8개월 차라는 것까지 당시의 장웨이제와 일치한다는 것! 

'인체의 신비' 기획자는 이를 부정했지만 
너무도 완벽한 표본 상태때문에 오히려 의심은 사라지지 않았다. 

만약 중국 여행을 갈 일이 있다면 위험한 곳은 꼭 피하고
동선을 믿을만한 곳에 자주 알리고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