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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

충격적인 잠버릇을 가졌다는 방탄소년단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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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소 부끄부끄 할 수 있는 주제입니다!
바로 한 방탄소년단 멤버의 잠버릇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것이기 때문인데요 

이 멤버는 평소 토끼 같은 비주얼과는 다르게 상남자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멤버로 
유명한데요, 헬스를 좋아해 힘도 세서 형들을 괴롭히는 것엔 선수입니다. 



어떤 멤버인지 눈치채셨나요? 네, 바로 정국입니다. 
'근육 토끼'로 불리며 평소 상남자적 면모를 많이 보여주는 정국인데요 

이런 성격이 잠버릇에 모두 묻어나있다고 하니 얼마나 충격적인 잠버릇을 가지고 있을지, 
더불어 다른 멤버들의 잠버릇은 어떨지 함께 알아보시죠!

 


정국이의 잠버릇은 우선 크게 3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아무리 꼬집고 만지고 건드려도 절대 깨지 않는 것입니다. 

바쁜 스케줄 후 대기실에서 쪽잠을 자는 순간에도, 
이동 중인 열차 안에서도 절대 깨지 않고 잠을 잡니다 

뿐만 아니라 멤버 뷔가 볼을 꼬집고 앞에서 말소리를 내도 뒤척이는 게 가장 큰 행동일 뿐,  
잠에서 깨지 않죠. 이렇게 특이한 자세로 잠을 자도 깨지 않습니다 ㅋㅋㅋ 


 
두 번째 잠버릇은 청소기입니다. 
침대나 소파 같은 한정된 공간이 아닌  
넓은 바닥과 같은 공간에서 잠이 들면, 정국은 청소를 시작합니다. 

몸부림이 약간 심하다는 의미로 볼 수 있죠, 그래서일까 
이렇게 침대에서 데구르르 구르는 모습도 담겼습니다. 침대가 상당히 짧아 보이네요 



드디어 대망의 마지막 잠버릇입니다. 모두 코피 터지지 않게 주의하세요 
마지막은 바로 옷을 하나둘씩 벗는 것인데요 

이는 정국이가 여러 인터뷰, 라디오, 방송 등에 나와 증명한 잠버릇입니다. 
누군가 벗기지 않고 혼자 벗는다고 했으며 이 사실을 멤버 중 한 명이 증언하기도 했죠. 



정국이와 함께 2층 침대를 사용하는 RM 
RM은 정국이 오밤중에 벗은 옷들이 위에서 하나씩 떨어진다고 말했습니다. 

가히 상남자의 잠버릇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다음은 다른 멤버들의 잠버릇을 살펴볼까요? 



는 요로코롬 무언가를 안고 자야 합니다. 
이불, 베개, 멤버들까지 끌어안을 게 없으면 하다못해 핸드폰이라도 안고 잡니다. 

그다음은 정국만큼이나 특이한 잠버릇을 가진 멤버 제이홉입니다. 
제이홉의 잠버릇은 어릴 적 어머니의 습관으로부터 만들어진 버릇이라고 합니다. 



제이홉은 자다가 손을 번쩍 들고 자신의 몸 구석구석을 쓰다듬습니다. 
이 모습이 너무 웃겼던 멤버들은 그를 따라 하는 영상을 찍기도 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어머니가 잘 때마다 토닥토닥 쓸어주신 게 시초였죠. 
멤버들 모두 특이하면서 귀여운 잠버릇을 가지고 있는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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