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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정보

미녀들의 수다 출연진 근황 to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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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비정상회담 등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등장하는 방송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외국인에게서 한국인보다 더 한국적인 모습을 발견하기도 하며
또는 출신국가의 특색을 가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웃을 수가 있는데요.



사실 이렇게 외국인들의 토크가 사랑을 받게 된 시초 중의 하나가 "미녀들의 수다"이죠.

미녀들의 수다는 KBS에서 방영한 예능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여성들과 함게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토크쇼입니다.

사유리 또한 미수다를 통해서 유명해진 케이스인데요.
사유리 외에도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주었던 패널들의 근황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따루

따루 살미넨은 핀란드 출신으로 능숙한 한국어 구사
한국문화의 이해도가 높은 패널이었는데요.

오히려 출연자들이 그녀에게 배울정도의 수준일었다고 하는데요.
한국인 남편과 결혼하며 한국 영주권을 취득했다고 합니다.


방송에서도 술에 대한 사랑이 깊음을 볼 수 있엇는데요.
결국 홍대 거리에 따루주막이라는 술집을 차렸으며 가장 좋아하는 술인 막걸리를 판다고 합니다.

 

구잘

구잘을 우즈베키스탄 출신인데요.
뛰어난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죠.

아름다운 외모 덕분이었을까요?
구잘은 연기자로 전업하여 황금물고기, 옥탑방 왕세자등 몇몇 드라마에 출연을 하기도 했는데요.


현재는 한국국적을 취득하고 어학원에서 학생들에게 러시아를 가르치는
스타강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밀라

자밀라는 미녀들의 수다 역사상 최고의 미인이었는데요.
자밀라의 데뷔는 충격적이라고 할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자밀라의 외모에 놀랬다고 합니다.

자밀라는 한때 '오빠 미워'라는 디지털 싱글을 내고 잠시 가수활동을 하기도 했었는데요.

자밀라는 현재 두바이에 거주중이라고 하는데요.
두바이에 가구 수출과 관련한 회사를 차렸다고 합니다.

비앙카

비앙카는 미국출신인데요. 어머니는 한국인으로 혼혈이었습니다.
또 부산출신 어머니덕에 부산 사투리를 구사하면서 인기를 끌었는데요.


비앙카는 2011년에는 쇼핑몰 사업가인 한국남편과 결혼했다고 하네요.
2013년에는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입건 되었다고 합니다.


몇년전에는 똑같이 한국에 온 외국인들이었지만 사람 일은 정말 알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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