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가방 사용했다고 욕먹었던 아이즈원 강혜원이 정말 억울할 것 같은 이유

구찌가방 사용했다고 욕먹었던 아이즈원 강혜원이 정말 억울할 것 같은 이유

데뷔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걸그룹 역대 초동 판매 3위를 기록한 
초대형 신입 아이즈원~!!! 

오랜 연습생 시간과 여러 힘든 시간을 버티고 힘겹게 데뷔에 성공해
이제는 꽃길만 걸을 줄 알았던 아이즈원 멤버들

하지만... 정말 말도 안되는 이유로 여초 카페에서 욕을 먹고 있는 멤버가 있었으니...
바로.. 우리에게 동료가 되라고 외쳤던... 강혜원???

바로 이 사진 한장 때문인데요??? 이 사진에 어떤 문제가 있던 걸가요???

바로 현재 21살인 '강혜원' 이 꾸찌 가방을 매고 나왔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이 가방의 가격은 '삼백만원' 대라고 합니다


이유가 있겠습니까... 그냥 까인거죠... 강혜원은 여초에서 데뷔때 부터 많이 까이기로 유명했던 멤버이기도 하는데요??...

강혜원은 이 반응을 보았는지.. 결국 숙이고 들어가는 자세를 취했는데요....

이 사진을 본 여초카페는... 가만히 나둘 위인들이 아니죠... 
다시 한번 공격에 들어갔습니다.

강혜원을 무엇들 매던, 들던 모두 잘 어울리고 예쁘지만.. 말이 됩니까???
구찌에서.. 종이 가방이라니.. 결국 혼자만 종이 가방을 들고 나왔습니다..

이처럼.. 정말 억울하게 욕을 먹었던 걸그룹 멤버가 또 있는데요..???

사나 인스타 그램 사건

사나는 트와이스에 '일본인' 멤버로서, 자신의 나라에 대한 글을 인스타에 계시한적이 있는데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욕을 먹은 이유는 이렇습니다... 한국에서 왜 굳이 일본 연호가 바꾸는 것에 대해 언급하느거냐..라며
욕을 먹는 이유는 헤이세이 시대가.. 일제 강점기가 포함되있기 때문이라는데.. 


물론 아직까지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상처를 생각하면 생각이 짧았다라고 말할수 있지만..
이거는 그냥 노골적으로 사나를 비난하는 반응이 아닌가 라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한 예능 프로가 많은 인기를 얻자.. 팬들이 불편함을 직접적으로 표출하며 
어떤 단어까지 생긴 사태가 있는데요...

무도 시어머니

무한도전은 13년간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그러면서 많은 팬덤이 형성되었는데요..
그러면서 무한도전 방송을 본 몇 시청자들은 종종 불편함을 대놓고 표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등장한 단어가 ' 무한도전 시어머니' 라니 단어였고 
많은 사건들이 있지만 대표적으로 '배정남'이 많은 질타를 받았었는데요

무한도전에 게스트로 잦은 출연을 하자 '무도 시어머니'들은 이상한 잣대를 들이대며 
질타했고, 결국 배정남은 자신의 SNS를 통해 심경을 밝혔습니다.


그 외에도 묻한도전 시어머니들은 잦은 게스트 출연이나 멤버가 바뀔시 많은 질타를 했고
모두 사랑과 관심임은 알지만.. 도가 지나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프로그램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가 점점 많아졌고, 이게 무도가 결국 폐지까지 간 원인중
하나는 아닐까 라는 반응까지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