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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꼬부부

이혼 후 전 배우자와 방송 동반 출연하게 된 연예인 TOP3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관계에서 한순간 남보다도 못한 관계가 되게 만드는 이혼! 이혼을 한 사람들이 이혼 후에 다시 보게 될 일은 사실상 거의 없을 것 같은데요. 그런데 전 배우자와 함께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생각만 해도 어색하고 아찔한 느낌이 들죠. 오늘은 이혼 후에 전 배우자와 방송에 동반 출연하게 된 연예인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TOP3 전노민-김보연 배우 전노민씨는 외국계 항공사에서 근무하다가 공익광고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됐고,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다작 배우로 불렸었는데요. 2004년에는 하이틴 배우로 시작해 많은 인기를 얻었던 배우 김보연씨와의 결혼 소식을 알려 주목을 받았죠. 9살 연상연하 커플이었던 두 사람은 연예계의 소문난 잉꼬부부로 많은 이.. 더보기
이혼도장 찍기 바로 직전에도 잉꼬부부인 척했던 부부 TOP3 겉으로는 잉꼬부부지만 실제로는 막장을 치닫고 있는 부부 관계를 쇼윈도 부부라고 하죠. 방송계에서도 이미 부부의 연을 포기한 것이나 다름없지만 그 사실을 숨기고 화목한 척했던 쇼윈도 부부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지금 당장이라도 이혼해도 이상하지 않지만, 잉꼬부부인 척했던 부부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TOP3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 & 변수미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며 스타가 된 뒤, 2017년 배우 변수미와 6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합니다. 결혼 이후 두 사람은 딸과 함께 KBS 에 출연해 화목한 세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특히 이용대는 임신한 뒤 많이 힘들어하는 아내를 걱정하며 아내를 생각하는 깊은 마음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같은 .. 더보기
전생에 무조건 부부였다는 방탄소년단 멤버 방탄소년단에는 수많은 유닛들이 있습니다 모두가 잘 어울리고 캐미가 폭발하지만, 그 중에서도 전생이 의심될 정도로 찰떡콩떡인 유닛이 있습니다 바로 맏형 진과 막내 정국인데요 이 두 사람은 늘 각기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어떨 때는 부부, 어떨 때는 연인, 어떨 때는 톰과 제리 어떨 때는 둘도 없을 친구, 어떨 때는 주인과 반려견(?) 같은 모습을 보여주죠 보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는 두 사람의 평상시 모습을 함께 살펴봅시다! 정국이와 진의 나이차는 5살. 방탄 내에서 가장 큰 나이차지만, 나이차는 이들에게 중요하지 않죠 그 이유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우선 진은 정국이가 서울에 상경한 15살 때부터 물심양면 그를 도왔다고 합니다 부산에서 살았던 정국이는 서울 생활이 낯설고 힘들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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