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

미국에서 게이로 오해 받기 딱 좋다는 것들 TOP7 자유의 나라 미국이지만, 마초 문화로 인한 게이에 대한 편견이 여전히 존재한다. 오늘은 미국에서 게이로 오해 받기 딱 좋다는 일곱가지 항목에 대해 알아보자. TOP7 - 메이크업 미국에서는 남자가 패션잡지나 화장품 등에 관심을 가지고 돈을 투자하면 게이로 바라본다고 한다. 데오도란트, 애프터 쉐이브 등의 제품에 대해서는 예외지만 기본적인 스킨, 로션 마저도 여성 용품으로 취급한다고 하는데 특히 여성들은 화장한 남자의 모습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며, 비비크림을 바른 남자는 무조건 게이라고 생각한다고. TOP6 - 스키니진 국내에서도 호불호가 나뉘는 아이템 중 하나인 스키니진은 남성스러운 모습보다는 여성성이 더 강조된 패션으로 본다. 특히 미국 남성들은 스트레이트 스타일의 바지를 즐겨 입기 때문에 스키니진을.. 더보기
역대급 인성 보여준 레전드 택시기사 TOP5 최근 택시업계와 카풀 사이의 갈등이 대두되면서 택시기사의 만행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늘은 역대급 인성을 보여준 택시기사들의 만행 TOP5를 알아보자. TOP5 신고사진에 V포즈한 현금빌런 2019년의 첫날인 1월 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현금 지불을 강요하며 승차거부를 하고 진상까지 부린 택시기사에 대한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에서 '경기31'로 시작하는 수원발 개인택시 한 대를 잡았다. 목적지는 수원시 우만동. 막상 작성자가 택시를 타고 나자, 기사는 "현금이 아니면 안 간다"고 억지를 부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진상을 부리는 택시기사와 승강이를 벌이던 작성자는 결국 신고를 하기 위해 택시에서 내려 사진을 찍었는데, 당시 택시기사는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으며 브이 포즈를 취하는 .. 더보기
한입만 먹어도 죽을것 같이 생겼지만 사실은 맛있는 버섯 버섯은 종류에 따라 가지고 있는 성분도 맛도 가지각색으로 약으로 쓰일 만큼 유용한 것부터 치명적인 독을 지닌 것도 있다. 오늘은 독버섯보다 화려한 겉모습으로 인해 독버섯으로 오해 받는 식용 버섯 TOP10을 알아보자 TOP10 - 노루궁뎅이버섯 이름처럼 생김새도 특이한 노루궁뎅이버섯은 실제로 노루궁뎅이처럼 생긴 모양으로 인해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노루궁뎅이버섯은 체내에서 염증을 일으키는 프로스타글라딘의 생성을 막아주어, 역류성 식도염, 장염,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TOP9 - 황금무당버섯 무당버섯과에 속하는 버섯인 황금무당버섯은 여름부터 가을 사이에 활엽수림이나 침엽수림 내의 땅 위에서 홀로 자란다 갓은 처음엔 반구형이지만, 점점 자라면서 오목편평해지고 표면은 적황색 또는 연황색빛을 띠고 있다. .. 더보기
5월 20일 성년의 날 ♥ SO HOT ♨선물 (ft. 여친선물) 안녕하세요 여러분~!! 5월 20일 성년의 날,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워주며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하여 지정된 법정기념일입니다 기분좋은 기념과 함께 활용도 높은 선물 고민하고 계신가요?~ 장미, 키스 , 향수 3대장 잊지마세요> 더보기
정국의 눈물 때문에 만들어졌다는 방탄소년단 노래 정국의 눈물 때문에 만들어졌다는 방탄소년단 노래 방탄소년단의 많은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가 어떤 곡인가요? 아마 'BEGIN'을 꼽는 분들도 계실 거 같은데요 이 곡은 방탄소년단 막내 정국의 솔로곡이죠 많은 분들이 정국의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이 노래에 대한 숨겨진 사연이 한 가지 있다고 합니다 정국 솔로곡 BEGIN이 탄생하게 된 배경인데요 사실 이 노래가 탄생하게 된 계기는 정국의 눈물에 있다고 합니다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가지 않을 거 같은데요 과거 한 방송에서 정국은 형들앞에서 펑펑 눈물을 흘린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정국은 정말 눈물을 펑펑 쏟았다는데요 정국이 펑펑 눈물을 쏟은 이유는 다른 방탄소년단 멤버들때문이었습니다 막내 정국을 어릴 적부터 가족처럼 키우고 함께 지낸 .. 더보기
인간의 몸에 살고있는 충격적인 것 top6 인간의 몸에 살고있는 충격적인 것 top6 Top6 – 옴 진드기(Scabies Mites) 현미경으로 관찰해야만 보이는 옴진드기는 감옥이나 병원처럼 사람이 많거나 좁고 사방이 막힌 곳에서 쉽게 전염된다고 합니다. 피부를 파고 들어가 서식하며 피부 속에 알을 낳는 발칙함에 피부발진을 일으키거나 극심한 통증을 유발시키는 대범함도 겸비했는데요. 옴진드기는 살짝만 스쳐도 쉽게 전염되는만큼 단시간 내에 질병을 옮길 수 있는 무시무시한 능력도 갖췄으니 주의해야겠습니다. Top5 – 모래벼룩(Chigoe Flea) 피부 살갗에 머리를 박아 기생하는 모래벼룩은 다리 뒷부분이 노출되어 있어 피부 아래에 수백 개의 알을 낳는 동안 숨쉬고 대변을 눕니다. 아프리카, 중남미 등 열대지방에 주로 서식하는데요, 특히 날씨나 경.. 더보기
장자연 수사 관여 경찰이 1계급 특진을 받은 충격적인 이유 장자연 수사 관여 경찰이 1계급 특진을 받은 충격적인 이유 수사가 진행되고는 있지만 안개 속의 상황인 장자연 사건! 워낙 거물급의 인사들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 되는 까닭인데요. 이러한 상황 속에서 장자연 수사 관여 경찰이 1계급 특진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장자연 사건과 관련있는 경찰의 계급 특진의 이유는 무엇이고 조선일보와 경찰의 관계가 장자연 사건과 또 어떻게 연결되어 있을까요? 거의 모든 것의 이야기에서 이 모든 것을 정리 해보았습니다. 청룡봉사상이란? 청룡 봉사상은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데 앞장 선 경찰관과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등의 활동을 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주는 상으로 경찰청과 조선일보가 공동으로 주최 해 매년 논란 거리였는데요. 경찰과 조선일보 간의 유착 우려와 참여정부 때는 이러한.. 더보기
두고두고 회자되는 역대급 최악의 오보 TOP3 두고두고 회자되는 역대급 최악의 오보 TOP3 TOP3. 김일성 사망 한국 언론계에 길이길이 남을 흑역사라고 칭해지는 김일성 사망 오보! 1986년 11월 17일 조선일보가 살아있는 김일성을 사망했다고 오보한 것인데요. 전말은 이렇습니다. 11월 14일 미군 감청소의 미군이 '임은 가시고'라는 멘트와 무거운 음악이 나오자 장송곡이라고 착각하고 실수를 하게됩니다. 11월 16일, 첩보를 입수한 일본에서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며 그 정보를 입수한 조선일보는 17일 호외를 뿌리게 됩니다. 참 안타까운 일인데요~ 거기다가 세계적 특종이라는 제목까지 붙였으니 전 세계 망신이 아니었을까요? 18일날 김일성 사망에 대한 대대적인 기사를 내놓았지만 그 당일날 김일성이 평안순안국제공항에 나타나면서 세계적인 오보로 전락하..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