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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

방시혁이 바로 납치할 것 같다는 빅히트상 아이들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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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소속사마다 ㅇㅇ상이 있는 거 다들 아시죠?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역시 빅히트상이 따로 있다고 하는데요




요즘 파워 빅히트상으로 화제인 아이들이 있습니다.

방시혁이 바로 납치하고 싶을 것 같다는 말까지 나오는 이들은 바로!




배우 류진의 아들인 찬형이와 찬호입니다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인사한 적이 있어 익숙한 얼굴인데요



훈훈한 미모로 화제인 형제는 각각 방탄소년단 멤버들을

묘하게 닮았다며 네티즌들 사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어라, 그러고 보니 정말 닮은 거 같기도 한데요..?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먼저, 진과 닮았다는 첫째 찬형인데요

동글동글한 미남형인 점이 특히 닮은 거 같은데요 



아기일때보다, 점점 훈훈하게 크고 있는 모습에서 

얼핏 월드와이드핸썸 진의 모습이 보입니다..!



현재 13살인 찬형이는 펜싱을 배우고 있다고 합니다.

펜싱이라니! 그 모습도 정말 멋질 것 같죠?




정말 미래가 기대되는 훈훈한 얼굴의 첫째.

이 모습 그대로 건강하게만 자라다오..!를 외치게 합니다. 




이번엔 뷔와 닮았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둘째 찬호!

찬호는 처음 사진이 공개 되었을 때부터 화제였죠



뽀얀 피부부터 쌍꺼풀 없지만 큰 눈, 순둥한 스타일의 꽃미남으로 

아기에게 심쿵하게 된다는 반응이 많았는데요ㅋㅋ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욱 훈훈하게 크고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찬호는 어릴 적 뷔의 모습과도 닮았는데요



어떻게 클지 진짜 궁금해지는 미모..ㄷㄷ

이런 아이를 두고 본투비아이돌이라고 부르는거 맞죠..?ㅠ



많은 랜선 이모들이 데뷔를 원할 수밖에 없는 미모입니다.

빅히트 뿐 아니라 모든 소속사에서 탐낼 것만 같아요ㅠㅠ



찬형이와 찬호는 현재 '찬브로TV'라는 유튜브도 운영 중인데요

귀여운 모습을 더 많이 볼 수 있는 이 세상.. 참 좋은 세상



아빠가 배우고, 아이들 역시 방송에 출연한 경력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 근황을 지켜볼 수 있을 거 같은데요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닮았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방탄소년단 진, 뷔와 함께 하는 모습도 보여주면 좋겠네요!




훈훈한 미모로 이모들을 기대하게 만드는 두 아이들!

벌써부터 잇몸을 마르게 하는데요.....ㅎㅎㅎ



아직 어린아이들인만큼, 뭘하든 건강하고 밝게 자라는 게 가장 중요하겠죠?



찬형이와 찬호가 잘~ 자라도록 이모들이 기원하겠습니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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