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소속사에서 짧은 옷만 입힌다는 걸그룹 처자 TOP5

유독 소속사에서 짧은 옷만 입힌다는 걸그룹 처자 TOP5

화려한 무대의상으로 아이돌들은

무대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하지만 소속사의 욕심 때문일까요?

너무 짧은 의상으로 논란이 돠는 아이돌들도 있는데요.

오늘은 짧은 무대의상으로 무대를 보는 내내

팬들을 맘 조리게했던 아이돌들을 살펴보겠습니다.

TOP 5. 아이린

아이린은 비교적 작은 키 때문에 무대 위에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 주로 짧은 원피스와 치마를 입습니다

하지만 이런 너무 짧은 무대 의상 때문에

아이린은 종종 치마를 신경쓰는 모습을 보이곤 하는데요

그래서 일까요 아이린은 유독 자신의 치마를

잡아 내리는 모습을 종종 보이곤 했습니다

이에 팬들은 '적어도 춤을 출 수 있게는 해줘라'

'코디좀 바꿔달라'며 안타까운 시선을 보냈습니다.

TOP 4. 쯔위

짧은 치마가 꼭 신장이 작은 걸그룹들에게만 한정되는

이야기는 아닌데요 장신으로 유명한 쯔위도

종종 너무 짧은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구설수에 오른 사건은 작년 포카리스웨트 행사 당시

였는데요. 당시 쯔위에 치마는

바람에 날려 쯔위가 무대 위에 있는 내내 자신의

치마를 붙잡고 있어야 했습니다

그 정도가 너무 심하자 같은 트와이스 멤버 정연이

쯔위의 짧은 치마를 잡아주며 걱정을 하기도 했습니다

TOP 3. 소유

지금은 해체한 씨스타 소유는 예능에 출연해

아이돌의 짧은 무대의상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는데요

아이돌이 짧은 치마를 입고 행사에 가면

바로 다리 밑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이 있다며 털어놓았습니다

또한 갑자기 다리를 만지려고 

손을 뻗는 사람들도 더러 있다고 하네요.

TOP 2. 은하

163cm의 작지 않은 키를 가지고 있는 은하또한

항상 짧은 치마나 바지를 입히는것으로 유영한데요

전체적인 신장이 굉장히 큰편인 여자친구에 소속되어서 일까요?

신비 옆에 선 모습이 귀여워 보인다는 말이 많습니다.

특히 얼마 전 은하의 하의 실종 패션이 지나치게 짧아

스스로도 신경을 쓰는 모습이 포착되어 논란이 되기도 했는데요

은하의 팬들은 "우리는 은하가 다리가 길어서 좋은게 아니다"

라며 안타까워 하고 있다고 합니다

TOP 1. 연우

모모랜드가 뿜뿜으로 많은 사랑을 받던 당시 타이틀 곡 "뿜"으로

컴백했을 때 연우의 의상 또한 많은 지적을 받았습니다

"대체 아이돌한테 뭘 입히는 거야.. 자리 이동

할때 마다 치마 내리는 것좀 보라고..." 라며

특히 거칠고 활동적인 안무인 것에 반해

치마가 너무 짧아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 했습니다.

심지어 치마가 아닌 바지를 입어도 일명 엉밑살이

모두 보이는 상황.... 어떻게 보이시나요?

화려한 의상도 좋지만 팬들이 보기에도 불편하고

아이돌도 불편한 짧은치마... 과연 누구를 위해 입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