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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

성공 과정이 상당히 수상한 FNC의 밴드형 아이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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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FNC 소속의 밴드 엔플라잉이 역주행으로 1위를 차지하며 화제가 되고 있죠

일부팬들은 역시 'FNC가 밴드 명가' 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하는데요



대표적인 아이돌 밴드라고 할 수 있는 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도

 FNC가 배출한 밴드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이 소속 남자가수들이 성공하는 과정에서 매우 구린 공통점이 있다는데요. 

한번 알아볼까요?




1. FT 아일랜드

FT아일랜드는 무려 10년 이상 KPOP의 대표밴드로 자리잡고 있는 장수아이돌인데요

데뷔 당시 데뷔곡인 '사랑앓이' 가 큰 인기를 얻으면서 데뷔와 동시에 탑스타로 성장한 아이돌입니다.



그러나 사실 이 사랑앓이가 일본의 음악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굉장히 많은데요 

이 표절논란에 대해 FNC 측은 샘플링 오해라며 발뺌했지만 결국 나중에는 원곡자 저작권 등록을 했습니다

이 곡으로 성공해서 스타가 되었고 심지어 10주년 기념앨범으로

 또 재발매 하기도 했는데 뒤가 구린 느낌은 어쩔 수 없네요





 2.씨엔블루

씨엔블루 역시 데뷔곡인 '외톨이야' 가 큰 성공을 거두며 바로 스타덤에 오르게 되었는데요

이 외톨이야 역시 표절논란에 휩싸이며 곤혹을 치룬 적 있는 곡입니다 



법원에서는 공식적으로 씨엔블루의 손을 들어주었기에 표절이 아니라곤 하지만

동료 선배가수 등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비난할 정도로 개운하지 못한 히트곡이 되었습니다





  3.엔플라잉

최근 차트1위에 오르며 역주행에 성공한 엔플라잉의

 '옥탑방'도 소름돋게 똑같은 논란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원리퍼블릭의 'Counting Stars' 혹은 켈빈 헤리스의 'Feels' 와 유사하다는 평이 많은데요

이번에는 심지어 너무 빠르게 역주행을 해서 사재기 논란까지 겪고 있습니다



과도한 언플에 이어 매번 표절 논란까지... 

FNC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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