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이슈

방탄소년단 뷔가 우는척장인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반응형

방탄소년단 뷔가 우는척장인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 어떤 모습이든 사랑스럽지만

가끔 우는 모습을 보면 그렇게나 귀여울 수가 없죠.




마음이 아프면서도 울고 있는 모습을 보면 왜.. 

자꾸만 울리고 싶은지 모르겠는데요..ㅋㅋ




이런 팬들의 마음을 아는 건지? ㅋㅋ 

방탄소년단에 우는척 마스터가 있다고 합니다




우는 척 하는데 도가 텄다는 우는척 마스터, 

우는척 장인이라고 불리우는 멤버는 바로 뷔♡입니다.


 


뷔는 평소 감동적인 멘트나 상황 등에서 종종 우는 척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웃음을 준다고 하는데요




팬들 사이에서는 여기서 어떤 사진이 뷔가 진짜 우는 건지

알아 맞춰 보라는 게시글이 인기있을 정도입니다 ㅋㅋ




팬들 앞에서 우는척 하는 모습을 종종 보인 탓에

찡찡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하는 뷔.



오버스럽게 찡찡거리는 얼굴이 넘 귀엽죠 ㅠㅠ

이런 매력때문에 다들 뷔뷔 하는 거 같아요...ㅋㅋㅋ



그런데, 뷔가 이렇게 우는척잘알, 우는척 장인

찡찡태형이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따로 있다고 하는데요.




왜냐하면 진짜 진심으로 뷔가 눈물을 보일 때에는..

이렇게 너무나도 서럽고 짠내터지는 모습이기 때문입니다ㅜㅜ




울지마ㅠㅠ 소리가 절로 나오게 되는

아련하고 가련한 뷔의 우는 모습ㅜㅜㅜㅜ




우는 척할 때와 다르게 정말 우니까 진짜 마음이 아파져요..

눈물을 삼키는 듯한 저 태도가 더 짠하다구요ㅠㅠ




가끔은 울지 않는 줄 알았는데 보정해보니 눈물이 보이는 경우도 있어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고도 합니다




그래서 팬들은 진짜 우는 뷔의 모습을 보는 게 너무나도

마음이 아파서 오히려 찡찡 뷔의 모습을 반긴다고 하는데요ㅠㅠ




자신이 울면 팬들이 이렇게 마음 아파하는 걸 알기 때문에

뷔도 웬만하면 눈물을 흘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다보니




오히려 오버스럽게 우는척을 하다보니 장인이 되었다는 사연.

팬을 생각하는 뷔의 마음이 느껴집니다ㅠㅠ




뷔가 흘리는 눈물은 슬퍼서가 아니라 대부분 기뻐서 우는

눈물이기 때문에 그나마 다행이긴하지만 




그래도.. 역시나 우는 얼굴을 보는 건 마음이 안 좋죠 ㅠㅠ




우는 모습마저 너무 예뻐서 보고 싶긴 하지만,

그래도 역시 우는 걸 보는 건 싫은 이중적인 마음!ㅋㅋ




팬들 모두 공감하는 바가 아닐까 싶은데요

확실한 건 우는척 하든 진짜 울든 너무나도 멋지고 잘생겼다는 사실!




앞으로 웃는 얼굴 더더 많이 보여줄 수 있도록, 꽃길만 걷게 해주자구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