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x101 상위권 확정같은 빅톤 멤버들의 엄청난 비주얼 수준

2016년 시즌1을 시작으로, 방영 시즌마다 대대적인 이슈를 몰고 오는 <프로듀스 101>

최근 그 네 번째 시즌인 <프로듀스X101> 제작이 결정되며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출연 소식이 알려진 한 중고신인 아이돌 그룹의 비주얼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프듀X101 나와서 무조건 떡상할 것 같다는 '빅톤' 멤버들의 비주얼 수준, 함께 확인하시죠

<7인조 보이그룹 빅톤>

총 7명의 멤버로 구성된 '빅톤'은 에이핑크와 허각의 소속사인 

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가 최초로 선보인 보이그룹으로

데뷔 당시 소속 가수들의 후광을 받으며 이름 알리기에는 성공했지만,

다소 부족한 기획력으로 특별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며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는데요

<프듀 출연하는 빅톤 멤버 3인>

이번 <프로듀스X101>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진 멤버는 

강승식, 임세준, 최병찬으로 총 3명입니다

시원한 입매와 남자다운 마스크가 눈길을 끄는 강승식은 메인보컬로

 이미 출중한 보컬 실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이국적인 마스크로 그룹 내 '냉미남'을 맡고 있는 리드보컬 임세준은 비주얼 멤버로 유명합니다

함께 출연을 결정한 최병찬은 빅톤의 센터로 귀여운 외모와는 다르게 키가 무려 186이라고 하네요

출연 사실이 전해짐과 동시에 빅톤 멤버들의 비주얼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로 떠오르며 

 "프듀1 뉴이스트 각", "방송 나오면 바로 떡상할 듯" 등 예비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는데,

여러 반응 중 출연하지 않는 빅톤 멤버들에 대한 아쉬움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프듀 출연하지 않아서 아쉬운 멤버들>

그중에서도 '천상 아이돌' 비주얼이라는 평을 얻으며 그룹 내

 귀여운 이미지를 담당하는 정수빈과 

잘생긴 얼굴, 역대급 피지컬로 이른바 '순정만화 남주캐'로 불리는 

허찬의 출연 여부가 결정되지 않아

팬들은 물론 뒤늦게 이들의 비주얼을 확인한 네티즌의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한편, 메인보컬부터 리드보컬, 센터까지 그룹 내 에이스가 대거 출격하며

<프로듀스101> 시리즈의 화제성에 편승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낸 빅톤

시즌2에 출연하며 해체 직전에서 슈퍼스타로 거듭난 

'뉴이스트'의 전철을 밟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