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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과 닮으려고 8번이나 성형한 충격적인 중국배우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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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여배우하면 누구나 떠올릴만한 대표 여배우 '판빙빙'





1998년 황제의 딸로 데뷔하며 눈도장을 찍은 그녀는

한국 영화에도 출연했던터라 우리에겐 익숙한 배우인데요.





최근 판빙빙은 세금관련한 의혹들로 억류설, 잠적설,

심지어 사망설까지 돌기도 하며 연일 구설수에 올랐는데





중국의 한 배우가 판빙빙을 동경하다못해

그녀를 닮기 위해 성형을 했다고 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것도 한두번이 아닌, 무려 8번의 성형수술을 했다고 하네요.




8번의 성형을 감내한 사람은 누구?




그녀는 바로 '허청시'라는 배우입니다.




판빙빙과 똑 닮은 허청시, 사진으로 보아서는 구분이 쉽지 않습니다.




허청시가 세상에 얼굴을 드러낸 것은 2016년 한 오디션

프로그램이었는데요,




15살 때부터 판빙빙의 팬이었다가 그녀를 닮기 위해

8번의 성형으로 지금의 얼굴이 되었다고 합니다.




성형에 들인 돈은 한화로 약 1억 7천만원!

최고급 외제차 한 대는 뽑고도 남겠네요 ㄷㄷ




사실 과거 판빙빙은 임신설, 출산설에 시달렸던 적도 있는데

이는 판빙빙이 아니라 허청시의 출산때문이었다고 하니




기자들도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판빙빙과 허청시, 두 사람은 똑 닮았나 봅니다.





허청시의 남편도?




지금은 이혼했지만 허청시에게는 2년간 결혼생활을 한 

남편이 있었는데, 그의 모습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 또한 판빙빙의 남자친구 리천과 똑같은 모습이었기 때문인데요,





자신에 이어 남편까지 성형시켜

판빙빙, 리천 커플의 얼굴을 그대로 따라 한 것입니다. 





그러나 남편이 사실 게이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현재는 이혼한 상태라고 합니다. 정말 드라마틱하죠.





판빙빙을 동경한 나머지 엄청난 돈과 시간을 들이고 

심지어 남편까지 수술하게 한 허청시의 집념. 





진짜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나오지 않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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