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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

100% 썸타고 있다는 수현과 에즈라 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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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다 더 재밌는 이야기?>

 최근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가 개봉했지만

전편 보다 재미 없다는 혹평이 쏟아져 아쉬운 성과를 얻고 있죠.

  그러나 영화보다 더 재밌는 이야기가 현실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수상한 수현과 에즈라 밀러?>

  수현과 에즈라 밀러 이야기입니다.

수현과 에즈라 밀러는 영화상에서 붙어있는 장면이 많아

사적으로 친해지려고 노력했다는 건 공공연히 다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러나 영화가 개봉한 뒤에 이어지고 있는 둘의 친목은 수상하기만 한데요.

먼저, 11월 말 에즈라 밀러는 공식 일정이 없음에도 한국에 방문해 수현을 만났습니다.

둘은 한식으로 식사를 하기도 하고 이태원에 방문해 자유롭게 관광을 즐겼는데요.


 인사동에 방문해 함께 도장을 파기도 했습니다.

 이에 더해 극장에서 팬들과 게릴라성 만남을 갖기도 했는데요.


 수현 측은 에즈라 밀러가 수현에게 서울에 왔다고 연락해 둘이 만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수상한 건 이 뿐만이 아닙니다

인터뷰 영상에서 둘은 매일 리포터를 외롭게 만들곤 하는데요.


  인터뷰 영상에서 에즈라는 끊임없이 수현에게 스킨십을 합니다.

  , 시간이 없어 수현에게 질문할 수 없겠다는 인터뷰어의 말에 

수현이 질문을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하기도 합니다.

 

물론 그간 인종차별과 여성 인권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인 

에즈라 밀러이기에 당연한 행동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모두를 오해하게 만든 건 따로 있습니다.


  이 날 수현과 에즈라는 인형을 안고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에즈라가 안고 있던 인형이 유독 털이 많이 빠져나왔습니다.

 에즈라 밀러 턱에 붙어있던 털을 수현이 떼어주자 에즈라 밀러는

순간 멈칫하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내 얼굴이 붉어졌습니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연상녀에게 심쿵한 연하남 같다

 “게 우정이면 난 친구 없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계속될 러브 스토리,, >

  알려진 바에 따르면 영화상 두 사람의 이야기는 3편에서 계속될 전망입니다.

 아마 두 사람이 붙어있는 모습을 더 많이 볼 수 있겠죠?

 수현과 에즈라 밀러, 썸을 타는게 사실이든 아니든 보는 입장에서 정말 설레고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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