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가 평소보다 잘생겨보일때

어떻게 사람이 맨날 잘생길 수 있어..?

라는 생각이 드는 방탄소년단의 뷔

어떤 옷을 입든, 어떤 헤어스타일을 하든

항상 잘생기기만한 뷔의 모습에 혀를 내두르게 되는데요

특히 뷔는 현실감 느껴지지 않는 묘한 분위기까지 더해져 

남다른 매력을 갖고 있는데요

이런 뷔가 유독 잘생겨보이는 때가 있다 합니다

과연 언제일까요?

아마 Not today 활동을 보신 분이라면 

누구나 공감하실 거 같은데요

낫투데이 활동 시, 뷔는 계속 반다나를 착용했는데

이 스타일링이 아주 찰떡이었던 거죠

팬들은 뮤직비디오에 나온 뷔의 모습을 보고 

정말 말 그대로 아파트 뿌셔버리고 싶었다는데요ㅋㅋ

그만큼 마음을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미모를 뽐낸 거죠

그래서 낫투데이 스타일링을 뷔의 No.1 스타일링으로 

꼽는 팬들이 아주 많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정말 반다나가 잘 어울리는데요

보통 앞머리를 내리고 있는 뷔인데,

반다나를 쓰며 앞머리를 걷어내게 되었고

동시에 뷔의 이목구비가 더 잘 보이죠

뷔가 앞머리를 넘겼을 때 특히 잘생겨 보이는 이유

그건 바로 T존에 있다는데요

팬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뷔의 T존

이마에서 코로 내려가는 라인이 정말 예쁘죠

매우 입체적이라 실제로 보면 사람인가 조각인가

싶을 정도라는데요

미남의 기준이라는 짤에 뷔의 옆모습을 넣었을 때

딱 들어맞는 것으로 뷔가 얼마나 잘생겼는지도 증명했죠

안 그래도 잘생겼는데, 특히 빼어난 이목구비를 드러내니

더욱 잘생길 수밖에 없는 반다나 스타일링

팬들이 왜그렇게 뷔의 반다나 스타일링을 좋아했는지

이렇게 사진을 늘어놓다 보니 더욱 이해가 갑니다

더불어 눈매도 제대로 드러나 뷔의 묘한 시선을 느낄 수 있는데요

마치 구미호에게 홀리는 거 같다고 할 정도!

어차피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니까 뷔 is 뭔들이겠지만

앞으로 뷔가 보여줄 다양한 스타일들이 기대됩니다 ㅎㅎ 

코디님.. 그리고 뷔! 앞으로도 열일 부탁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