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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

같이 있으면 자매느낌 많이 나는 아이즈원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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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참 예쁜 사람 많지만, 그 중에서도 각기 다른 매력의

예쁜 사람을 모두 모아둔 것 같은 그룹 아이즈원!



그런데 유독 빼어난 미모로 많이 언급되는 멤버가

두 명있습니다



그 두명은 장원영과 김민주인데요

많은 이들이 프듀때부터 비주얼 멤버로 뽑았던 연습생이었죠



이제 연습생이 아니라 당당히 아이즈원 멤버로 활동하며

변함없는 미모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심지어 두 사람, 활동하면 할수록 자매케미를 보인다 합니다

장원영과 김민주의 자매케미라니?



궁금하실 거 같으니 먼저 사진부터 보여드립니다!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데요 



이목구비 하나하나 뜯어봤을 때는 그다지 닮아보이지 않는데요

외모 자체가 닮은 건 아닌 듯 하고



거기다 깨발랄한 비글미를 풍기는 장원영과

차분한 편이라는 김민주는 성격도 차이가 있습니다



장원영은 토끼상이고 김민주는 개구리상이라는 것조차

둘의 다른 점이 느껴지는 부분인데요




하지만 두 사람의 꽁냥케미와 평소 행동이 

마치 친자매를 연상시킨다고 합니다.



실제 자매처럼 김민주가 장원영을 동생들 중에서도

특히 챙기고 예뻐한다는 점이 자매같다는 거죠



물론 장원영은 '민주언니가 유독 나한테 잔소리가 심하다'고

귀여운 투정을 부리기도 하는데요 ㅋㅋ



김민주가 장원영에게 하는 잔소리는 당연히도 

애정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마냥 귀엽기만 하답니다



또 장원영과 김민주는 길쭉한 피지컬과 하얀 피부, 긴 머리 등

여러 가지로 스타일이 겹치는데요



나이 차이가 있어도 같은 팀 멤버로서 서로에게 많이

의지하고 친하게 지낼 수 있는 이유는



스타일뿐 아니라 서로 성격이 매우 잘 맞기 때문이라는

예상도 할 수 있습니다 



이게 바로 친자매 보다 더 자매같은 케미를 

두 사람이 낼 수 있었던 이유! 



꽁냥거리는 두 사람을 보며 우리는 그저 

예쁜 애 옆에 예쁜애는 이렇게 보기 훈훈하구나~



라는 생각으로 지켜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즈원 내 최강 자매케미가 사랑스러운 장원영과 김민주



두 사람의 아름다운 우정, 

앞으로도 지속되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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