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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

조병규 윤세아 발언에 깜놀한 예서, 혜나, 우주의 귀여운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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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방을 앞둔 스카이캐슬의 아역 배우들이 공중파 해피투게더까지 진출했는데요!

핫한 인기를 증명하듯 해투 시즌4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하네요

그 와중에 차기준 역 조병규의 발언이 화제가 되었죠?


"윤세아 선배님은 엄마 하기에 너무 예쁘다. 현장에서도 너무 매력적이다. "

"상대배우로 꼭 만나고 싶다. 집주인 아줌마와 하숙생의 러브스토리가 좋겠다"


조병규는 1996년생으로 올해 24살, 윤세아는 1978년생으로 올해 42세... 18살 차이죠

집에서 TV보던 윤세아는 놀라서 리모콘 떨어뜨렸을것만 같은데요?ㅋㅋㅋ



이 충격적인 발언을 들은 다른 아역들의 반응이 재미있습니다



예서 : ...? (할많하않...)

쟤 뭐래 자꾸...(동공지진)

예빈아 넌 듣지마 ㅜㅜ 필사적인 예서



서준 : 쓰읍... (병규에 제발)

아... 이건 좀...

점점 심각해지는 동희...



우주 : 이런 말 해도 되는건가?(눈치보는중)

결국 포기해 버린 우주의 초점 잃은 동공ㅋㅋㅋㅋㅋ



조세호도 놀라버린 사태의 심각성을 조병규 혼자만 모르는듯 하네요 ㅜㅜ

이어 촬영장에서 인기가 많다는 조병규의 말에 어이없어하는 예서와 혜나 ㅋㅋㅋ

인기남은 따로 있었다고...


자기애가 넘쳐서 조금 무례한 발언을 한거 같기도 한 조병규! 

동료들의 반응을 봤으면 조금은 자제하는 건 어떨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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