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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

당연히 아이즈원 될줄 알았는데 탈락한 아이돌의 안타까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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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프로듀스 48을 통해 데뷔한 아이즈원이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아이즈원이 큰 인기를 얻으며 꽃길을 걷고 있는 반면

 팬들 사이 데뷔할것으로 예상되었던 멤버가


결국 데뷔조에서 탈락하며 안타까운 근황을 보내고 있기도 한데요

과연 누구의 이야기인지 그리고 그녀의 행보는 어떻게 되고 있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플레디스의 이가은>

예측하신 분들도 많았겠지만 바로 '이가은' 의 이야기입니다

프로듀스 48의 초반부터 플레디스의 이가은 연습생은 시청자 들에게 주목받았습니다



에프터스쿨 출신의 멤버였기 때문에 이가은을 기억하고 있던 시청자도 많았고 

이가은의 착하고 배려심 있는 모습과 데뷔에 대한 절실함이 조명되며 높은 순위를 기록했죠



그렇다보니 프로듀스 48의 팬들 사이에서는 초반부터 이가은이 

데뷔조에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았다고 하죠

그러나 점점 회차가 거듭될수록 이가은의 순위는 내려가게 되었고

 결국 최종 14위를 기록하며 탈락했습니다.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일이었죠


팬들은 데뷔시켜주지 못한 것에 대해 미안해 했지만 

이가은은 팬들의 성원에 손편지로 감사를 전하기도 했는데요

다시 연습생으로 돌아가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포부도 있었기에 

팬들은 이가은이 재기할 수 있다고 믿고 있었죠



<플레디스의 행보>

그러나 최근 플레디스의 행보를 보면 이가은이 플레디스에서 

다시 데뷔를 하는 것은 매우 어려워 보입니다

플레디스의 간판 스타인 세븐틴은 회사에서 가장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아티스트고

프로듀스 101 이후 강력하게 떠오른 뉴이스트 역시 

큰 성과를 기록하며 플레디스의 집중 케어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븐틴과 뉴이스트가 성공한 이후 플레디스는

 이 팀들에게만 집중하며 다른 가수들을 소홀히 대하고 있다는 의혹이 있는데요

마찬가지로 프로듀스 101 이후 데뷔한 프리스틴을 오랫동안 방치하고 있는것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심지어는 이런 사태에 대해 프리스틴의 팬들이 

강력하게 의견을 전달하기도 했지만 플레디스측의 피드백은 없었죠

이런 상황이다보니 이가은이 데뷔를 하는 것 역시 긍정적인 상황은 아니라고 보이는데요



현재도 플레디스 측의 데뷔 플랜 등은 발표된 바가 없고 

이가은이 가끔 SNS로 팬들과 소통하는 것이 전부라고 합니다

개인 SNS나 v라이브가 아닌 무대 위에서 이가은을 볼 날이 얼른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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