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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과 함께 날아라 슛돌이 출연했던 꼬마들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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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슛돌이는 시즌6까지 진행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던 프로그램이다
최근 날아라 슛돌이 출연자였던 이강인이 월클급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주면서

재평가 받고 있는 '날아라 슛돌이'
과거 날아라 슛돌이 2기에 이강인과 함께 공을 찼던 꼬마들의 근황을 한번 알아보았다


1.김산

김산은 김병지의 아들로 날아라 슛돌이에서 김병지와 

같은 포지션인 골키퍼 역할을 

맡아 귀여움을 받았다

올해 18살이된 김산은 프로그램 둥지탈출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는데

과거 예능프로그램 예체능에 출연해 축구선수로 활동하고 있어 프로무대를 기대했지만
현재는 축구선수에서 진로를 음악
쪽으로 변경해 예술학교로 진학하여 꿈을 키우고 있다고 한다



2.김성민

김성민은 3살 때부터 아버지를 따라 조기 축구에 참여했다가 축구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슛돌이 방송 에는 이강인보다 더 돋보이는 활약을 하며 득점기계라는 소리까지 들었 김성민


이런 김성민은 올해 18살로 서울 오산고 미드필더 포지션에서 선수로 뛰고 있다고 한다
또한 연령별 대표팀으로 여러번 발탁되기도
하며 묵묵히 목표를 향해 축구를 하고 있다고 한다



3.서요셉

서요셉은 6살때부터 축구를 시작해 7살에 슛돌이에 뽑혔고 

또래 아이들보다 남다른 힘을 자랑하기도 했다


올해 19살이 된 서요셉은 계속해서 축구를 해오며 꾸준히 축구 선수로서 활동하고 있다
최우수선수상을 여러번 받을 정도로 축구에 대한 열정과 실력이 남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고
U-17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어 공격형 미드필더 포지션에서

 맹활약을 펼치기도 하며 계속해서 꿈을 향해 전진하고 있다




4.이태석

이태석은 축구선수 이을용의 아들로 아버지의 멋있는 모습에 날아라 슛돌이에 출연하였다고 한다
당시 이태석은 어린
나이에도 몇 살이나 많은 형들한테 지지않는 모습을 보여 귀여움을 받았다

올해 18살이 된 이태석은 연령별 대표팀 축구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고 하며
앞으로 아버지 이을용의 명성에 버금가는 선수를 꿈꾸고 있다고 한다


슛돌이에 출연해 그저 귀여움을 받던 이들이 이제 꿈을 향해 발돋움 하고 있다
국가대표팀 축구선수로
그리고 예술가로 각자의 위치에서 원하는 꿈이 꼭 이뤄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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