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잘나갔던 홍콩배우들 최신근황 top5

80, 90년대를 접수했던 최고의 홍콩 영화 스타들을 기억하는가?

한때는 잘나갔었던 홍콩배우들의 최신 근황을 top5로 알아보았다

Top5 주성치

주성치는 우리들에게 큰 웃음을 주곤했던 

코믹영화계의 대가로 알려져 있다

소림축구, 쿵푸허슬 등 유명 작품에 출연하여 

잘생긴 외모와 매력으로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받았었는데

최근 영화감독으로만 활동하고있던 주성치는

갑작스럽게 찾아온 노화로 팬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Top4 금성무

일본인 아버지와 대만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금성무는

중화권을 대표하는 미남배우로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훔쳤다.

영화 중경삼림에 출연해 우리나라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받았고

동서식품 맥스웰 광고에도 등장했다고 한다

최근 금성무는 영화 적벽대전 이후 별다른 작품은 없으나

여전히 잘생긴 외모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Top3 원표

원표는 80년대 홍콩 액션 영화에서 활약한 홍콩배우로 

일명 쿵후킥의 달인이었다고 한다

당시 특유의 멋진 발차기를 보여주며 

쾌찬차, 공작왕 등 명작에 출연하곤 했었는데

최근에는 TV 드라마 출연과 무술감독으로 

간간히 매체에 알려지고 있다고 한다

Top2 이연걸

이연걸은 90년대 최고의 액션스타로 귀여운 마스크와 

화려한 무술 실력으로 많은 남성들의 우상이었는데

소림사, 황비홍, 보디가드 등 이연걸은

출연하는 영화마다 대 흥행을 거뒀다고 한다

하지만 2013년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투병생활을 한 사실이

밝혀졌는데, 최근에는 다소 건강해진 모습을 공개했다

Top1 홍금보

홍금보는 80년대 홍콩 액션 영화에서 성룡과는 다른 

압도적인 체격과 무술실력으로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

이런 홍금보는 최근 무술감독, 제작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8 홍콩영화제에서 무술감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고 한다

또 최근 커뮤니티에 따르면 홍금보는 신기하게도 

현재 부산에서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한때 우리들의 우상이었던 

추억속의 홍콩 배우들의 근황을 알아보았는데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건강하게 계속해서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