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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

여자친구 데뷔 직전에 탈퇴한 비주얼 담당 존예 멤버 2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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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로 컴백 후 또 다시 걸그룹 파워를 보여주고 있는 여자친구!

이번에도 역시 여자친구다 라는 말이 나오는데요

서로 케미가 좋기로 유명한 여자친구지만,

모든 그룹이 그렇듯 멤버가 한번에 정해지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기획사내 여러 연습생이 오가며 팀이 정해지게 되는데요

여자친구 데뷔 직전 탈퇴한 비주얼 담당의 멤버 2인이 있다고 합니다



1. 이소율

왠지 어디서 본듯한 얼굴이라 생각하신 분들 계실 텐데요

이소율은 다이아 멤버 제니입니다

여자친구 데뷔 직전 탈퇴한 후, 다이아로 데뷔했는데요

비주얼 멤버답게 상큼한 페이스가 매력적입니다


다이아 역시 비주얼 완전체 그룹이라 불릴 정도로 다들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그 중에서도 제니는 여러 헤어스타일을 모두 소화해내는

미모를 자랑하는 멤버이기도 했죠

과거 여자친구의 비주얼담당 멤버답죠?



하지만 최근 제니의 행방이 묘연하다고 하는데요

다이아 팬들은 제니의 행방을 찾아 소속사에 청원을 넣는 중이라 합니다ㅜㅜ




2. 양유진

여자친구 데뷔 직전 탈퇴한 비주얼 담당 멤버 두 번째는

모델로 활동 중인 양유진인데요 

양유진 역시 왠지 낯익은 얼굴일 듯합니다

바로 소란 앨범자켓의 주인공이었기 때문입니다!



양유진은 앨범자켓 모델 외에도 화장품 브랜드 모델과 

TV에 나와 자신의 뷰티팁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웹드라마 '우리가 잠들지 못하는 이유'에서 연기력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여자친구 데뷔 직전 활동하여 연예계 보다는 모델로서


활동영역을 넓히던 양유진이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며

연예계로 발돋움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듯한데요

만약 양유진과 이소율이 여자친구 멤버로 데뷔했다면?

어떤 모습일지 참 궁금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 두 사람이 여자친구 데뷔 멤버였다는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왠지 여자친구 느낌이 난다' '이미지가 어울린다'

라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는데요

확실히 두 사람 다 여자친구 멤버들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밝고 귀여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비주얼 멤버로 있었기 때문에 빼어난 미모는 말할 것도 없구요

물론 인연이 아니었기 때문에 여자친구로는 데뷔하지 않고

현재의 여자친구 멤버들은 여자친구 멤버들대로!


이소율과 양유진은 각자의 분야와 각자의 길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데요

데뷔 직전 멤버로 있던 만큼 왠지 여자친구 데뷔곡인 '유리구슬'

안무를 추는 것도 괜스레 궁금해지네요 ㅋㅋ

아무튼 모두 각 분야에서 더욱 더 잘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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