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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

유아인이 마약검사 직후 “제주도”로 가서 한 짓의 정체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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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이 프로포폴은 물론, 대마를 한 흔적이 발견되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아인이 마약검사를 한 직후, 한 행동이 충격을 안겨주고 있는데요.

유아인이 제주도 사려니숲길과 인근에서 아웃도어 브랜드 N사 광고 촬영을 진행해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해당 아웃도어 브랜드 측에서도 “유아인 관련 이슈가 최초 보도 되기 전에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고 발표했죠.

후에 유아인 마약 이슈가 보도되자, 해당 브랜드에서 손절 당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건물 벽에 걸려진 유아인의 광고 사진에 스티커로 추정되는 종이가 붙여진 것인데요.

가장 최근에는 유아인 대신 걸그룹 ‘아이브’의 멤버 안유진의 광고 사진이 올라오기도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유아인이 선전하는 종근당건강 브랜드 ‘아임비타’에서도 광고 사진을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유아인을 캐스팅하려고 했던 중국 패션 브랜드 ‘JNBY’에서는 “계약 취소가 될 수 있다”고 예고하기도 했죠.

대한민국 최대 규모 온라인 편집숍 ‘무신사’에서는 건물 외벽에 걸려있던 유아인의 사진을 내렸습니다.

대신 걸그룹 ‘뉴진스’의 광고 사진이 올라와 주목을 받았죠.

무신사 측에서는 거액을 들여 유아인을 본뜬 가상인간 모델을 제작했으나 이 또한 공식 사이트에서 사라지고 말았는데요.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이에 대해서 “저러고 광고를 찍네. 자신있다는 건가”, “광고 찍으러 간건 뭐냐. 검사해서 안 나올 것 같았나”, “사건 터지고 유아인 보니까 왜 이렇게 멋 없어 보이냐”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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