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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

“기혼 여성들과 함께….” 불륜 즐기던 톱배우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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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톱배우가 미혼 여성은 물론, 기혼 여성들과 불륜을 즐겼다는 사실이 폭로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혼 및 기혼 여성 5명과 만남을 즐겼다고 폭로된 배우는 그룹 ‘UN’으로 데뷔해 연기 활동을 하고 있는 최정원이었는데요.

최정원이 걸그룹 출신 톱스타와도 교제하며 여러 여성을 만나왔다는 사실이 발각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한 남성은 “최정원 때문에 가정이 파탄났다”고 주장해 최정원이 직접 입장을 밝히기도 했죠.

 

최정원은 불륜설에 대해서 “(여성과) 연인도 아니었고, 어렸을 때부터 친하게 지낸 동네 동생이다”라고 전하였으며, 카톡에 오랜만에 이름이 떠서 반가운 마음에 안부차 연락했다”고 하는데요.

그 이후로 제보자에게 폭언과 협박을 들었다며, 제보자가 직접 쓴 “돈을 받아내겠다”는 공문까지 공개했습니다.

 

심지어 최정원은 기혼 여성과 만나면서 아이와 동석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성을 만날 때마다 “머리가 아프다”, “피곤하다”는 핑계를 대 2~3시간만 데이트를 즐겼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만남을 가져온 여성들에게 고가의 의류를 사달라고 요구하거나, “돈 많은 여성을 소개해달라”고 직접 요구했다고 하죠.

또 최정원은 부모님을 뵈러 간다고 미국으로 떠나놓고 부모님이 아닌 유명한 톱스타와 데이트를 즐기다가 또 다른 여성과 동침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이 날 동침을 한 여성이 최정원의 미국 체류비와 여행비를 지원해주다가, 또다른 여성의 존재를 알고 톱스타 여성의 집으로 찾아갔다고 하는데요.

최정원이 두 여성과 삼자대면해 실랑이를 했다는 소식에,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걸그룹 출신 톱스타 누구냐”, “A씨 남편 의처증이 심하고 가정폭력이 심했다고 함”, “사실 아니었으면 좋겠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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