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도박하고 구라치다 딱! 걸린 신정환의 충격적인 근황ㄷㄷ

 

원정도박으로 연예계에서 퇴출당한 개그맨 신정환의 근황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신정환은 과거 불법도박을 저질러놓고 뎅기열을 핑계로 한국으로 귀국하지 않아서 비난을 받은 적이 있는데요.

하지만 신정환이 받은 검사는 뎅기열 검사가 아니라, 심전도 검사라는 사실이 드러나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았습니다.

이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한다는 말을 남겨놓고, 한국으로 돌아온 뒤 포커 게임 광고를 진행해 논란을 사기도 했죠.

 

이러한 논란을 일으킨 후, 신정환은 전과 다르게 여러 예능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못해 생활고를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신정환이 성인방송 플랫폼으로 알려진 ‘플렉스티비’에서 BJ로 활동하겠다고 선언한 것인데요.

 

이 소식을 접한 한 네티즌이 걸그룹 ‘S.E.S’로 데뷔해 뮤지컬배우로 활동중인 슈를 언급했습니다.

슈도 신정환과 같이 해외 상습 도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었는데요.

 

이로 인해 6억의 도박빚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범죄 이력으로 연예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지 못하게 되자, 슈도 ‘플렉스티비’에서 BJ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죠.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이에 대해서 “BJ는 범죄의 온상이다”, “범죄자나 깡패 애들이 인터넷 방송을 하고 있다”, “저런 애는 좀 안 나왔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한편, 다른 네티즌들은 “신정환 정도면 징역 산 범죄자들보다 더 오래 자숙한 듯”, “신정환 정도면 천사 아님?”, 더한 놈들도 방송하는데 복귀 안 해야 할 이유가 있나?”와 같은 댓글도 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