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이슈

로제♥재벌CEO 열애설! “호텔”에서의 충격적인 목격담

반응형


블랙핑크 로제가 데뷔 후 처음으로 열애설이 터져서 화제입니다.

384


로제는 파파라치나 유명 매체에서 끈질기게 쫓아다녀도 조금의 단서조차 주지 않았던 연예인들 중 한 명으로 유명했기에, 팬들은 물론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받고 있죠.


열애설이 난 상대 남자는 해외 유명 음악, 미디어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인 스포티파이의 음악사업부 공동대표 제레미 얼리치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은 함께 있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는 걸 시작으로 열애설이 불거졌다고 하죠.


공식 석상에서 제레미가 로제의 허리를 감싼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음악사업부 대표인 제레미가 최근, 케이팝 관련한 글들을 부쩍 많이 리트윗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심지어 같은 호텔에 묵었다는 증언 및 사진들이 쏟아져 나오며 정말 둘이 열애 중인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죠.


아이돌 열애에 굉장히 민감한 한국과는 다르게, 미국에서는 유명인끼리 열애하는 것에 있어서 크게 화제가 되지 않죠. 하지만, 로제와 제레미의 나이차이가 13살이 난다는 이유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도 두사람 모두 성인이기 때문에 네티즌들은 “만약 사실이라면 응원해 주고 싶다.”, “제레미가 좋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죠.


하지만 일각에서는 제레미는 음악사업 종사자인 만큼 유명 아티스트들과 함께 찍은 사진은 로제뿐만 아닌 굉장히 많다며 로제역시 공적으로 알게 된 사람일 것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