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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

“알아서 군대간다고” 정색한 BTS 슈가가 “공익” 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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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경닷컴, 경기연합신문

BTS ‘슈가’가 군대와 관련된 디스곡을 내놓고 공익 판정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 빅히트 뮤직, 위버스

같은 멤버인 ‘진’은 “최전방”으로 입대하게 된 가운데, 슈가는 전혀 다른 행보를 보인 것인데요.

출처 : MBN 뉴스

슈가는 과거 안티팬들 사이에서 “방탄소년단 군대” 이슈가 언급됐을 무렵, 디스곡에서 “군대는 때 되면 알아서들 갈 테니까”와 같은 언급을 한 적이 있죠.

출처 : MBN 뉴스

게다가 군대 이슈와 관련된 기사를 보도한 기자들을 저격한 부분인 “우리 이름 팔아먹으면서 숟가락들 얹으려고”와 같은 부분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출처 : MBN 뉴스

욕설과 함께 언급된 이 부분 때문에 슈가가 “사회복무요원” 배정을 받은 뉴스가 논란이 됐는데요.

출처 : 마이데일리

슈가가 유일하게 BTS 멤버들 중에서 “공익” 판정을 받게 되면서 논란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슈가가 사회복무요원을 판정받은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슈가가 과거 받은 수술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출처 : 아시아경제

2020년 어깨 부위 파열 수술을 받아서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은 것이 아니냐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는데요.

출처 : 아시아경제

군 관계자 말에 따르면, “사회복무요원으로 판정받아도 현역을 희망한다면 현역병으로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출처 : SBS 뉴스

하지만 슈가의 입영 날짜는 내년 말까지 미뤄지면서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이에 대해서 “그러게, 입은 왜 털어서”, “때가 되면 간다는데 아직 안 갔죠”, “공익 판정은 어쩔 수 없다. 다만 욕 먹는 건 본인의 업보가 있기 때문”과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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