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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

“결벽증 심하네” 서장훈이 질색한 톱가수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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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BS <미운 우리 새끼>

서장훈이 톱가수의 결벽증 증상을 듣고 질색을 했다는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가수 김범수가 “손을 씻은 후 세면대만 3번 닦는다”고 고백했는데요.

출처 : SBS <미운 우리 새끼>

이 말을 들은 서장훈이 깜짝 놀라 “난 그 정도까진 아니야”라고 말하면서, 김범수에게 “세면대를 어떻게 닦는다는 거예요?”라고 물었습니다.

출처 : SBS <미운 우리 새끼>

김범수가 손을 씻으면 비누 거품과 물때가 세면대에 묻으니까 물로 한번 닦는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SBS <미운 우리 새끼>

세면대를 닦느라 “손이 더러워져서 또 손을 씻는다”고 답해 서장훈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는데요.

출처 : SBS <미운 우리 새끼>

그러다보니 손 씻기와 세면대 닦기를 계속해서 반복하게 되었다고 전하였습니다.

출처 : SBS <미운 우리 새끼>

서장훈은 그런 김범수를 두고 “저는 이 정도는 아니에요”라고 말하며 손사레를 쳤죠.

출처 : SBS <미운 우리 새끼>

토니안의 엄마가 이 말을 듣고 “전부 환자들이야”와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출처 : SBS <미운 우리 새끼>

세면대 닦고, 손 닦느라 하루종일 손을 씻고 있겠다고 대꾸해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거워지고 있는데요.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이에 대해서 “서장훈도 심한 수준이라 살면서 보기 힘든 레벨인데”, “연예인들은 강박증 있는 사람 많은 듯”과 같은 댓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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