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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킴이 지도부 비판에 나선 이유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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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야!! 영미!”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최고의 이슈메이커 '팀킴'. 

팀킴이 부당한 대우로 지도부 비판에 나섰다고 하는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top5로 알아보았다 

Top5 선수와 연맹, 의성군 사이 불화 조성 

지도부는 선수들과는 별개로 대한컬링연맹, 의성군과 사이가 좋지 않았다고 한다.  

이에 일부러 선수와 연맹의 불화를 조성하려  
의성군을 깍아내리는 발언을 지속해서 해왔다고 한다 

즉 의도적으로 선수들과 대한컬링연맹, 의성군 사이의 불화를 조성했다는 것이다. 

Top4 폭언, 소셜미디어 사용금지 등 인격침해 

선수들은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과 지도부의  
폭언, 욕설등으로 모욕을 당했다고 밝혔다.  

실제 김은정선수가 평창페럴림픽 최종 성화봉송 주자로 선정되었지만 
지도부에선 멋대로 김은정 선수가 참여할 의사가 없다고 전했으며 
소셜미디어 등 개인 활동은 전면 금지
시켰고  
심지어 선수들 사이를 이간질 시키기까지 했다고 한다. 

Top3 김민정 감독의 지도자 역할 

선수들은 감독이 자주 훈련에 불참하고  
선수단 운영에 전혀 관심이 없었다고 말한다.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이후 훈련은 전혀 하지 않았고 
지난 8-9월에 열린 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에도 출전하지 말 것을 명했다고. 

오래전부터 팀킴은 감독의 지도 없이 
선수들끼리 훈련을 계속 해왔다고 밝혀 충격
을 주었다. 

Top2 주장 김은정 제지 

올림픽 이후 안경선배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자  
지도부에서는 주장 김은정에 대해 많은 제지를 가했다고 한다. 

의도적으로 김은정의 언론 노출을 피했고  
결혼 이후에는 결혼을 빌미로 팀에서 제외시키려고 했다고 한다.  

또 김은정의 입지를 줄이려 일부러 팀 훈련까지 참여 못하게 했다고 한다 

Top1 금전문제 

넉넉하지 못했던 선수생활에 선수들은 2015년부터  
상금을 획득할 목적으로 컬링투어대회에 많이 출전했다고 한다 

선수들은 매 대회에 나가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2015년도에만 6천만원의 상금을 획득했으나  

제대로 상금을 분배한적이 단 한번도 없었고, 
올림픽 이후 이어진 행사와 격려금에 대해서도 깜깜무소식
이라고. 



운동만 해도 모자랄 시간에  
선수들 훈련도 못하게 막고 돈까지 떼어먹는 지도부라니!  

시기와 질투에 가득찬 감독과 컬링연맹의  
어처구니없는 부당한 대우에 대해 선수들은 꼭 보상받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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