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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

성인되더니 요즘 제대로 물오른 여자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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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들은 보통 성인이 되기 전, 

어린 나이로 데뷔하는 경우가 많아

거의 중고등학생의 나이로 아이돌생활을 시작합니다.

애기애기한 매력의 데뷔초 모습이

팬들의 기억속에 그대로 남아있는 경우가 많다보니 





활동연차가 쌓이면서 점점 외적으로 성숙해져가는 

아이돌멤버들의 변화를 지켜보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어린 나이로 데뷔해 최근 성인이 되면서 

비쥬얼에 제대로 물올랐다는 여자아이돌 멤버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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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오마이걸의 '아린'입니다.

아린은 2015년 17살의 나이로 데뷔했던 멤버인데요

오마이걸 팬들은 아린의 성장과정을 지켜봐왔기 때문에

마치 "우리가 키운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누가봐도 애기애기한 볼살에 언니들과 함께 무대를 꾸미는 모습이

조금은 어색하기도 했던 아린인데요.

그 어리숙한 모습이 아린의 큰 매력으로 손꼽히기도 했죠.

너무 어린 나이에 데뷔해서 카메라를 보고 손짓과 포즈를 취하는 것마저

어색함이 뿜어져 나오던 그녀인데요.







입을 앙다물면 보이는 통통한 볼살이 

팬들의 보호본능을 자극시키기도 했습니다. 

누가봐도 오마이걸의 막내 비쥬얼!! 그 자체였던거죠.

오마이걸이라는 그룹 자체가 성숙한 여성미를 뽐내거나

섹시한 매력을 어필하던 팀이 아니었기에 





아린의 애기애기한 비쥬얼은 더욱 빛을 발하기도 했고,

오마이걸의 팬들은 이런 그녀의 매력을 사랑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느덧 오마이걸의 활동연차도 5년이 다 되어가고 있는데요

오마이걸 멤버들 역시 그간 많이 성숙해졌다고 합니다. 

특히 막내 아린의 비쥬얼 변화는 놀라운 수준이죠.





통통한 볼살에 애기같던 아린은 최근 '다섯번째 계절' 활동에서

성숙한 여인의 느낌까지 제대로 내면서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일단 통통한 젖살이 빠져서이기도 하지만,

전체적인 스타일링 또한 성숙한 느낌이 나게 변화한 것도 큰 요인이 있어보입니다.







무대에서 짓는 표정이나 모션들도 그 전보다 

조금 더 성숙해진 느낌으로 잘 표현하고 있는데요. 노력을 많이 한 듯 싶네요.

유독 이번 활동으로 아린의 물오른 비쥬얼이 화제가 되자

쑥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는 그녀!





물론 언니들과 함께 있을 때는 

여전히 수줍음 많은 애기미를 자랑하고 있습니다ㅎㅎ 

분위기와 비쥬얼이 확 달라지면서 팬들에게 더 큰 호응을

얻고있는 오마이걸 아린! 앞으로도 물오른 비쥬얼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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